타카스기의 사랑은 어찌보면 긴토키가 무섭다고 생각할 것 같음
타카스기군은 끈질기고 다정한 남자인데 심지어 인내심까지 있고
긴토키군은 끈질긴 다정함에 약한 타입이지...
사랑이란 감정은 긴토키에겐 너무 무서운 감정이고 도망가고 싶어 할 것 같은데
스기군은 도망가게 놔두지 않지
쌈박질도 존나잘하는 샛기가 우는 친구 얼굴보느라 그 븅신같은 칼빵 피하지도못하고 왼쪽눈 조지고 살더니 원망하기는 커녕, 너를 울린 이 세상을. 너를 울릴 수 밖에 없게만든 나약한 내 자신을 증오하며 부숴버리겠다라는 일념하나로 십년을 살아왔다고..? 그리고 마지막죽기전 오른눈엔 웃는 네얼굴을 담고 싶다니 이 씨발 나에게 왜 이런 게이빔을 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