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나와 같을 또다른 누군가에게>
돌이켜보면 생각보다 꽤 긴 시간동안 투자 시장에
발을 들이고 살았습니다.
비트코인, 주식 할 것 없이 각종 시장에서 일어났던
크고 작은 사건들도 여럿 알고, 직접 겪기도 했습니다.
(박상기의 난, 부처빔, 코로나 폭락, 지정학적 이슈)
그럴 때 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죠.
그러나 시장의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흐르고
끝이 보이지 않을줄 알았던 악재들은 금방 해소 되고
시장이 반등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각종 호재들을 연일 쏟아내며 불 같은 랠리를 또 다시 이어나갑니다.
제가 하락장, 폭락장을 여러번 겪어가며 스스로
멘탈을 부여잡기 위해 항상 해오던 생각이 있습니다.
흔히 사람의 삶이 100세 인생이라고 표현 하는데
현재 시장 움직임이 하락장에 시작이라고 해도
그래봐야 앞으로 있을 100세 인생 투자 일대기에
극히 일부이고 굉장히 짧은 시간일겁니다.
인내 라는 씨앗은 굉장히 쓰지만, 결국 달콤한 열매로
보답할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