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제주의 4월 3일.
"집에 들이닥친 군인이 쏜 총알에 9살 아들은 가슴을 정통으로 맞아 심장이 다 나왔어요.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25세쯤 되는 임산부를 밧줄로 묶어 큰 팽나무에 매달아 놓은 후 경찰 세 명이 총에 대검을 꽂아 찔렀습니다. 모두 고개를 돌리자 경찰은 '잘 구경하라'하며 소리쳤습니다."
정경심
“안 되겠다, 오늘 바로 가보자.“
나를 아끼는 분의 손에 이끌려 종로5가에 백여년 전 터를 잡은 한의원에 갔다. 나를 보자마자 매우 놀라신 의사 선생님. “생각한 것보다 나아 보여 다행입니다” 그리고 진찰. 역시 정확하게 짚어내신다. 오랜 스트레스로 목과 허리가 안좋다며 침과 약제로 치료하신다고 했다.
“고칠 수 있어요, 고쳐 드릴게요.”
지옥 끝까지 갔다 살아돌아온 나를 고쳐주시겠다고 고칠 수 있다고 하신다. 마지막으로 인중에 깊게 꽂은 침 때문에 아이처럼 잉잉거리는 나를 미소로 쳐다보시며 다만 열심히 약을 먹기만 하라신다. 그리고 내 귀에 아련히 남은 그 약속.
”고쳐 드릴게요.“
네, 늘 제 희망은 헛되지 않습니다.
부디 우리의 삶도 이렇게 되기를.
고칠 수 있어요,
고쳐 드릴게요.
위정자가 이렇게 말하면,
우리는 다만 열심히 살아내기만 하는
그런 세상이 오기를 조심스레 희망해봅니다.
너무 늦지 않게.
수작업으로 맞팔해서 1300명까지 하였는데
다른 곳에서 로그인 했더니 0명 되었습니다.(정확한 이유 알 수 없음) 지금은 선거가 몇 일 안남아서 선거 끝나고 차분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성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팔로워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꼭 승리하겠습니다.
《2차 공지》
온라인 탄원을 시작한 지 5시간 만에(2023년 오후 4시 5분 기준) 참여해주신 분들이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메시지처럼 이재명 개인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을 살리는 길이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살리는 길입니다.
https://t.co/nMgjnyh23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