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덕 레이디들 내 인생 향수 소개할게
✔️아쿠아 디 파르마 -매그놀리아
✔️루이비통 -리먼시테
✔️엘리자베스 아덴 -화이트티 시리즈(진저릴리, 자스민, 오프레쉬.. 사실 로즈 빼고 다..)
맞워요. 시트러스 플로럴 or 프레쉬 차(tea)향 좋아하는 소나무.. 다음은 딥디크 로 데 에스프리데 째려보는 중
엥시바 승리 실화임? 와중에 다른 국가 이 영상 댓글에서 우리 판다니 뭐니… 아니 이렇게 국가가 달라진다고 이 사람의 범죄 사실이 안 알려지기도 함? 빅뱅 이름 팔고 노래 틀고… 뭔 전청조처럼 아가리터는데… 이정도면 해시태그 운동 같은 거라도 해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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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 뉴스 뒤 빛 바랜 뉴스 1.
윤석열 김건희 해외순방비 올해 249억 다 쓰고 329억 더 가져감 2.우리나라 무역 순위 200위(208개국중, 문정권땐 최하 18위,북한 108위) 3. 건희친구 이벤트회사 사장 3급공무원 자녀 학폭(리코로 얼굴 수차례 내려침_사랑의매라고함)무마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승인한 올해 정상 외교 예산을 다 쓰고 추가로 예비비를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긴축 재정을 강조해왔던 윤석열 정부가 역대급 순방 예산을 쓰게 된 만큼 국익에 실제 효과가 있었는지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t.co/jTW4Y5qRIH
"친구가 우울증이 심한데(혹은 자살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랑하는 사람을 돕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 우울증을 겪는 분이 직접 쓴 글을 소개합니다. 자살생각이 들었을 때, 세상에 머무는 데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사람들의 행동이나 말들을 나눈 글이예요.
1. 그들이 지금, 안전한 지를 확인해 주세요.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주로 문자로) 도움을 청하면, 제 친구들은 제가 '그 순간 안전한지'를 바로 확인해주곤 해요. "너 지금 혼자 있어?", "혹시 지금 무언가를 행동에 옮기려고 하고 있니?", "내가 지금 전화해서 너와 이야기해도 될까?"와 같이요.
2. 그들이 절대로 혼자 있지 않도록 해주세요. 제 가족들과 친구들은 저의 집으로 바로 오거나, 저를 데리고 감으로써, 제가 혼자 있지 않도록 했어요. 이건 매우 중요해요. 왜냐면, 혼자 있는 것은 자살 생각과 우울감을 더더욱 극대화시켜서 견딜 수 없게 만들거든요.
3.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그들은 저에게 이렇게 말해요. "나는 네가 필요해. 그리고 네가 계속 머물길 바라. 만약 네가 떠나면, 나는 너무나 상처를 받을 거야, 그러니까 부디 견뎌줘." 이 말들은 저에게 힘을 주고 제가 조금이라도 더 견딜 수 있는 힘이 되어줘요.
4. 점점 나아질 거라고 말해주세요. 어두운 순간들에는, 우울증으로 인해 한 치 앞을 볼 수 없어요. 저는 어두운 곳에서 영원히 갇혀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저에게 희망이 있고, 현재 느끼는 감정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건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줘요. 다른 사람의 저에 대한 희망은 믿을 수 있어요.
5.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이와 같은 신체적 접촉은 저의 아픈 마음에 즉각적인 편안함을 줘요. 그 편안함은 오래 지속되지는 않지만, 최소한 제가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있는 당시에는, 안전함을 느끼게 해 줘요. 감당하기 힘든 슬픔과 공포가 잠시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6. 신체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세요. 남편은 저에게 요리를 해주곤 해요. 그는 저에게 물을 마시라고 말해줘요. 그는 제가 잘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곤 해요. 모두 정신건강에 직결되는 것들이에요. 신체적 욕구들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는 우울증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이 없어요.
7. 반복해서 말해주세요 "너를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거야. 너는 나에게 짐이 되지 않아." 저는 스스로의 정신적 고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하는 행동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을 수 있다는 걱정을 해요. 가장 힘든 그 시간들에, 도움을 청해도 사랑하는 이들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큰 위안이 돼요.
8. 시간을 내서 들어주고 이야기해 주세요. 어두움에 둘러싸여 있을 때는 수백만 가지 생각들이 머리에 맴돌곤 해요. 가끔 속에 있는 생각을 말하는 것을 제가 직접 들음으로써, 그 생각들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돼요. 제말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 모든 것이 선명해지고 맘이 평안해져요.
9. 중요한 건 '눈앞에 닥친 하루하루, 또는 일분일초를 견뎌내는 것'이라고 말해주세요. 심하게 우울할 때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현재에 머무를 수 없어요. 미래에 해야 하는 작고 큰 모든 일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워요. 누군가 저를 짓누르는 생각들을 잠시 미뤄두라고 말해주는 것은, 삶을 가눌 수 있게 도와줘요.
10. 계속 머무르면서, '계속 도움을 청할 것'을 약속하게 하세요. 약속은 강력한 의미를 갖곤 해요. 저의 망가진 세상에서도요. 제가 지금까지 했던 가장 잘한 약속은,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을 때, 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한 일이에요. 그 약속은 저를 구해줬어요.
11. 그들이 필요로 하는 신체적/정서적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의사/상담가를 만나거나 필요할 경우, 병원에 입원하는 것을요.
12. 그들이 세상에 머물 수 있는 능력을 믿는다고 말해주세요. 누군가"너는 전에도 몇 번이나 가장 힘든 시간들을 잘 견뎠잖아. 이번에도 그럴 수 있어"라고 말해주었어요. 그와 같은 믿음은 저에게 힘을 줘요. 그 믿음은 제가 이 우울증보다 강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길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게 도와줘요.
13. 그들에게 '그들이 사라지면 너무나 슬플 것'이라고 말해주세요. 저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불편할 수 있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저에게는, 그렇게 말해주는 것이 잠시나마 나 자신에서 벗어나,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사라지면 그들이 얼마나 상처받을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 줘요.
14. 치유가 언제나 가능하다는 걸 인지시켜주세요. 어떤 때는 너무나 오래 우울증으로 고통받아서, 다시는 고통에서 헤어 나올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럴 때, 누군가 말했어요 "너는 멀리 가지 않았어. 아직도 여기 있잖아.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멀리 간 게 아니야"라고 말해줬어요. 그 말을 자주 되새기곤 해요
물론 이는 개인의 경험일 뿐이고, 모든 사람에게 일반화될 순 없을 거예요. 그래도 심한 우울증을 겪는 분들과 가족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내용들을 잘 정리한 글이라 생각해서 공유합니다. 전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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