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알아?
어릴 때 자라온 가정환경 절대
무시 못하는게 지금의 내 성격과
콤플렉스들 좌우지한다함.
1.가난하고 쪼들리며 큰 사람은 평생 돈과
물질에 집착함.
2.충분히 사랑받지 못하고 큰 사람은 평생
남의 비위를 맞추려 듦.
3.후려치기 당하며 억압받은 사람은 평생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기를 씀.
4.맨날 혼나고 지적받은 사람은 평생 억지
로라도 자신감 있는 척 애를 씀.
5.매사 존재를 부정당한 사람은 평생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끊임없이 의심함.
6.맨날 남과 비교당하며 큰 사람은 평생
피 말리는 경쟁속에 갇혀 스스로를 갉아먹음.
7.뒤에 든든하게 기댈 곳 하나 없던 사람은
평생 손해 안 보려고 계산기부터 두드림.
8.늘 양보하고 뺏기기만 한 사람은 평생
그 결핍과 억울함을 보상받으려 집착함.
9.부모의 감정 쓰레기통 노릇을 한 사람은
평생 남의 기분에 예민하게 휘둘리며 혼자
에너지를 다 갉아먹음.
10.오냐오냐 과보호 속에 큰 사람은 평생
제 몫의 책임조차 지지 않고 도망만 다님.
우리는 평생 어릴 적 뚫린 그 텅 빈
구멍을 메우려 애쓰거나, 그 환경의
반작용으로 바둥거리며 살아감.
하지만 쫄거 없음.결핍의 원인을 알았으니
당연히 내 손으로 싹 다 극복 가능함
마음 복잡해지는 나이
19살 → 입시가 인생 전부 같음.
21살 → 어른인데 아는 건 없음.
24살 → 취업 현실 체감함.
27살 → 나만 뒤처진 것 같음.
30살 → 이룬 게 없는 기분.
33살 → 결혼·집 압박 시작.
36살 → 체력이 예전 같지 않음.
39살 → 부모님 나이가 체감됨.
43살 → 잘 살아온 건지 고민됨.
48살 → 가족에 노후까지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