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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들었던 노래는 이건데 개인적으로 진짜 무슨 로찬 테마곡인 줄(?) 1절에서 빈말이라도 좋다던 가사가 2절에서 이제 빈말이 싫다는 가사로 바뀌는 게 너무... ㅠㅠㅠㅠㅠ 이젠 노래에도 과몰입을 하나 봐요 아무튼 노래 좋으니까 들어 보시고 많은 연성을...🙏
아까 노래 듣다가 문득... ㅠㅠ 그냥 사람 자체가 다정해서 다른 의도 없는데도 불특정 다수에게 알맹이 없는 빈말 자주 하면서 무심코 사람 맘 뒤흔드는 로랑 로 말이 그냥 인사치레 같은 빈말이라는 거 알면서도 그대로 뒤흔들리는 찬 보고 싶어졌다 사람 마음 마음대로 안 되니까 찬도 빈말인 거
그래도 서툰데 찬이 단호하게 거절하니까 상처도 받음 그리고 그 거절이 계속되면서 자기 문제가 뭔지 알게 되겠지 물론 문제 알게 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찬 옆에서 맴돌면서 닫힌 마음 사르르 녹여 주는 것까지 봐야 함 그러니까 금손님들 중 누군가가 좀 써 주셨으면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