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공계로 캐해 경찰관짓 하는 사람들이 존나 무섭고 교수한테 혼나는 기분임. 근데 이것도 진짜 엄근진 순덕한테 당해야 씹선비 상대하는 좆같음과 막막함이 들지 지도 뇨단타퐁츄오메가버스 먹으면서 이러면 개그하나 싶죠. 누구 저격은 아니고 덕질 변천사 생각하다 중딩 때 당한 일들 생각나서..
심구 이 쉑 열받는게 남들한테는 그냥 궤를 달리하는 개또라이 미친 악랄한 새끼인데 칠형한테는 아무리 많은 원한을 갖고 있어도 둘 다 살아있을 때 하는 짓은 그냥 비엘 지랄수 도식에서 벗어나지를 않음. 그래서 아 평범한 지랄수군. 이러려고 해도 근데!!!! 검부사죽 때 악칠의 죽음에 대한
심구 때맞게 구출해냈다면 천한 출신에 대한 열등감보단 가문빨 받아 입산한 무수리들 다 제치고 수진계 2짱 된 것에 대한 자만심이 더 커질 수 있지 않았을까... 이건 이거대로 좀 보고 싶음. 열등감에서 비롯된 자기방어적 오만함이 아니라 ㄹㅇ 순수 100퍼 자만과 오만함으로 그득 찬 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