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도 너무 예쁘다... 모자 쓰거나 비니 쓸 때마다 앞머리 잔디처럼 나오게 하는 거 너무너무 귀여워...
🏍️ 브가 나올 것 같고 2절에서 꼭 나올 것 같고...
혼자서 해서 외로워 보여요 외롭지 않게 이제 꼬옥... 붙어 있으세요 진짜 T균 아저씨 표정처럼 보고 있었음 너무 예쁘고 말하는 것도 귀여워서
ㅠㅠ... 하 너무 속상하다 (갑자기 가슴 뻐렁친 빠순이의 100줄 트윗입니다)
솔로 하기 싫어서 멤버 있음 좋겠다 말하니까 팀으로 맺어진 교포 솜사탕...이랑 전형적인 한국 남고딩...
이제 우리는 한 팀이라고 서로한테 부족한 거 챙겨주고 연상이 단어 같은 거 못 알아들으면 자기 나름대로 고심해서 손짓 발짓으로 쉽게 다 설명하고 학교 가거나 스케줄 가면 안 자고 기다리고...
연상 향수병 세게 와서 밤마다 미국에 있는 친구들이랑 통화하고 자기가 옆에 있는데도 외로움 타니까 속상해서 진짜로 자기 싫어할까 봐 사실 무서우면서 괜히 << 너나싫지? 무한 공격하다가 연상이 울면서 좋다고 하는 거 듣고 기분 째져도 보고... 그렇게 짭아기부부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미국에 연상 뺏겨도 보고
걔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이메일 보내는 법도 배워 보고 깔끔 떠는 거 알면서도 괜히 방 어지럽히고 그 방에서 잠도 자고 ㅠㅠ 그러다가 겨우 붙었는데 이제는 다시는 안 헤어진다고 결심했는데 계약 만료 앞두고 갑자기 연상 도망수짓...
처음으로 화나서 대차게 싸우고 ㅠ 겨우 붙어서 이제 우리는 안 헤어질 거야 알콩달콩 하다가 주변 이간질에 찾아온 ㅌㄷㄹ 하필 물리적으로도 멀어져 있을 때 그래서 확인해 볼 생각도 못하고 n명이 와서 그러니 진짜 같고 혼란스러워서 묻지도 못하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다 방송 섭외 들어와서 둘이 눈물 흘리면서 오해 풀고 연하가 이제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서로 말만 듣고 너 내 말만 들어 << 대사까지 내뱉고 서로 사이가 좀 괜찮아진 게 구라같음
지금 살짝만 썼는데 이게 포타 내용이 아니라 순수 있었던 일만 사실 기반으로 쓴 거라는 게 구라같음 이래서 매일매일 내 가슴이 뻐렁침 진짜로
연하는 연상한테 어색한 한국 문화랑 단어들 손짓 하면서 알기 쉽게 알려주고 연상은 연하한테 나름 개방적인 문화랑 소소한 낭만들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파티 하기)을 알려주고 그렇게 많은 걸 서로한테 배웠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늘 찢어지고 둘이 못 잊는 이유를 너무 알게 되...
아아... 이거 너무 좋다 공주님들이 아무렇지 않은 남자 ㅋㅋ 댓글에 많이 내려놨다 뭐 이런 썩은 댓글 있는데 이 남자 조금이라도 파봤으면 앎... 생각보다 팬들 ㄹㅇ 내 공주님 내 여자 내 가족 시켜주는 남자라 이런 말 잘함 ㅁㅊ 안 그럴 것 같은데 너무 잘함 아침부터 개좋다
이 썰은 언제 봐도 너무 감동적임 ... ㅠㅠ 그리고 드라마 첫방 하고 이러면 단체문자 돌린다는 것도 너무 귀여움 아앙 ㅋㅋ 남편 챙기는 마누라 같고 슬로프 뛰어 올라갔다는 거 감동됨... 문득 둘이 처음 만나서 팔 자주 빠진다는 거 알았을 때 애기 주 어땠을지 너무 궁금함...
황 보고 키가 작다고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신기해... 얼굴 작고 팔다리 길어서 그런가 봐 옆에 누가 붙어있으면 헐 생각보다 키가 작네? 생각만 들고 평소엔 별 생각도 안 들어 옆에 황보다 아주 조금 더 작은 주가 항상 옆에 있었어서 일까? 진짜 할배 어케함? 성장기 남자 둘을 붙여놨는데 어떻게 딱 맞게 황만 살짝 크냐고
근데 진짜 왁싱은 다시 생각해도 대가리 아프네 그냥 대충 저는 왁싱 잘 합니다 ^_^ 하면 아 클린 겨 관리 하시나보당 하고 대충 다 넘길 텐데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갑자기 공연 때 옷 갈아입을 때가 나오더니 바지(???) 디테일 하게 말하면 안 되는 거죠? 이러더니 싹 다~~ 올누드로 한다는 거까지 알려주심 그리고 갑자기 옆에 있는 남자 왁싱 사정까지 우리한테 알려줌 도대체 어케 아셨는데.. 진짜 이 남자는 뭐지? 왁싱 정도야 부끄러워 하지 않는 남자 ㅋㅋ 말하다 보니 그는 낫앤솔 무대를 한 남자라는 게 떠올라서 보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