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어난 공론화 건에 대한 트친 및 겹트 모두 정리하겠습니다. 대화로 잘 풀어보고 싶었는데 회신도 않으시고 제게 큰 피로를 주시네요.
트위터에서 친목을 쌓는 행위 자체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하지만 친밀감으로 인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5월 5일 어린이날마다 내가 하는 일 : 어린이날 창시자 방정환의 여성혐오 알리기...방정환이 은파리라는 가명으로 여성 소설가 김명순에 대한 추문을 유포했던 악질 성범죄자라는 건 이제 알 사람은 다 알지만 방정환이 "여자는 학교에 갈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는 건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음. 방정환은 여자아이는 어차피 결혼해서 아내가 되고 어머니가 될 운명인데 영어 국어 수학 과학같은 신식 교육을 시키는 건 돈낭비에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자기 딸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살림하는 법을 가르쳤음. 방정환이 애지중지했던 어린이는 어디까지나 남자 어린이 한정이었다는 것임. 애초에 어린이날도 천도교에서 주도해가지고 정한거고 방정환 혼자서 정한 게 아닌데 이쯤되면 더이상 어린이날 대표로 방정환만 내세우는 거 그만하고 다른 위인으로 대체해야 하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