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박지민의 매력은 어느 하나만 떼어놓고 설명할 수 없다는 것 같아.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몸과 분위기에는 묘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섹시함이 있는데, 그렇다고 억지로 만들어낸 느낌은 전혀 없고.
그런 순간에 또 살짝 웃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면 세상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어버림.
섹시함과 귀여움이 서로 싸우는 게 아니라, 한 사람 안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공존하거든
날카롭게 아름답다가도 금세 말랑해지고
우아하다가도 사랑스럽고
무대에서는 치명적인데 무대 밖에서는 한없이 순하고 귀여운 그 온도 차이까지.
그래서 지민이를 보면 자꾸 감탄하게 된단말야
완벽하게 꾸며서 만들어낸 매력이 아니라
그냥 박지민이라는 사람이 가진 본연의 분위기에서 흘러나오는 매력들 이라서
섹시한데 부담스럽지 않고,
예쁜데 차갑지 않고,
귀여운데 유치하지 않고,
사랑스러운데 또 순간순간 심장을 내려앉게 할 만큼 치명적이고.
이 모든 상반된 매력이 한 사람 안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야.
박지민은 정말 매력의 장르가 하나가 아니지
그냥 박지민이라는 장르가 따로 있는 것 같아.
보고 또 봐도 새롭고,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지는 사람.
이런 사람을 어떻게 안 사랑해.
사람을 이유없이 웃게 만들어주는 하늘에서 아마 선물한
앤돌핀 그 자체아닐까
JIMIN JIMIN
#지민이랑_끝까지가기
#지민이는_언제나빛나
#지민아사랑해_여전히
#지민 #JIMIN #ParkJimin
OMG I’M CRYING 😭 Olivia’s mom’s message has me in tears 🥹❤️
🗣️: Thank you so much, Jimin. She is my daughter. She loves you so much, and I love you too
🗣️: Thank you, BTS, for giving her such beautiful and warm moments. She and the other children were so excited. They were holding your gift and wouldn’t let go of it, staying up until 3 a.m. before finally falling asleep.
🗣️: She and her friends are all little cancer-fighting angels. Last year, they didn’t have many opportunities to go out while receiving treatment, but this time, Heroes For Children and Children’s Health Plan invited them to BTS because they are also your fans.
🗣️: They know so many of your songs! They should have been asleep by 9 p.m., but they stayed up waiting for you, hoping to sing ‘Butter’ with you until the very end! ❤️❤️😍😍😂😂👏👏
어떤 분이 쓰신 댓글인지 몰라도 정말 가슴 깊이 공감. 늘 외치는 말이지만 지민아, 너의 모든 선택과 걸음은 언제나 옳아. 네가 원하고 꿈꾸는 것들, 할 수 있을 때 마음껏, 후회 없이 다 해봤으면 좋겠어. 언제나 네 뒤에서 늘 응원할게!!
#JIMIN#지민 JIMIN JIMIN
WITH JIMIN TILL THE END
템파소 달방 지민
어떤 경지에 오른이같음
군대에서 폐관수련을 얼마나 하신건지
웨이브타고 내려갈때 손 동작빼고
몸으로만 웨이브 타는걸로 변형준거
음악 완전히 끝날때까지
비트에 맞춰서 웨이브 타는거
매번 무대마다 조금씩 다른 맛을 주니까
잘 편곡된 아름다운 변주곡을 듣는 느낌임💛
지민아 너 하고싶은거 다해 인스타도 틱톡도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됨..다른 사람 말 듣지마 멤버회사 모두 그냥 니가 하고싶은거 하면 된다. 계란 사진도 좋고 지금 니가 이쁜 모습 올려주는거 넘 고마워 다 좋아..니가 하는건 다..이쁘고 존재 자체가 넌 기쁨이자 축복이라 뭘 해도 우린 다 좋아
شيء عن جيمين يستحق ان يُذكر كل مرة وهي حركاته مع ايقاع الأغاني اللي يرقص عليها تطلعه شيء حلو و جذاب بشكل يخرع من جميع زوايا التصوير، جذااااببببب بشكل م ر ع ب افهموني لو قعدت اشوفه ساعات ما أمل
아리랑 첫콘후기
솔직히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왔다.
내 자리는 2층 사이드라 지붕이 아예 없어서, 우리는 그냥 쏟아지는 비를 그대로 다 맞아야 했다. 우천 시 레인코트를 지급한다고 되어 있었지만 나는 받지 못했고, 덕메 친구가 준 레인코트가 없었으면 감기 걸렸을 것 같다. 한순간도 비가 그친 적은 없었지만, 그나마 바람이 없고 기온이 높아서 우린 그렇게까지 춥진 않았다.
그런데 방탄은 비옷도 없이 무거운 의상을 입고, 퍼붓는 비를 그대로 맞으면서 노래하고 춤추며 공연을 했다. 눈으로도 입으로도 그 비가 다 들어갔을 텐데…ㅠㅠ 몸은 괜찮을까? 잠은 잘 잤을까..
그 비 때문에 무대 효과도 전혀 빛을 보지 못했다. 지민이도 콘서트 후 라이브에서 공연을 우리가 제대로 즐기지 못 했을까 걱정하며 안타까워 했고…스트리밍으로 본 아미들도 연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였다는 글이 많았는데, 솔직히 현장에 있던 나도 연기 때문에 멤버들이 어디 있는지 하나도 않보임.ㅠㅠ
그래도 멤버들의 목소리가 그 모든 걸 커버해줬다. 방탄은 정말 지독하게 라이브를 잘한다.
(가까운 사람들만 볼 수 있었던) 춤도 지독하게 잘 췄다. 그런 상황에서 춤 안 춘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뭐지? 안 미끄러지게 걷는 것만으로도 힘든 상황이었는데.
그리고 이번 무대를 위해 정말 많이 고민했다는 게 느껴짐. 콘서트 중반에 Not Today같은 예전 곡들의 편곡도 신선하고 좋았고, 공연장이 순식간에 클럽처럼 변한 느낌이었다. IDOL에서. 플로어를 360도 돌며 걸어준 것도 너무 좋았고, 탄이들이…윤기가…정말 행복해 보였다.
그런데 COME OVER에서는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내 주변 사람들은 곡 자체를 모르는 눈치였고… 이 좋은 곡을 LP 한정 히든으로 묶어둔 탓에 들은 사람이 거의 없는 게 너무 슬펐다.
둘째날 셋째날은 다 같이 크게 불러줬으면 좋겠다…님들아 부탁드려요 ㅠㅠ
방탄의 의견도, 팬들의 진심도 무시하는 회사가 너무나 원망스럽다. 정말 이렇게까지 이익만 추구해서 얻는 게 뭐야? 음원을 풀 거라면 바로 지금이 타이밍인데… 더 늦지 말고 빨리 풀어줘!
#COMEOVER_디지털발매_요청
#히든트랙_컴오버_음원공개해
윤기 말대로 이 콘서트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오랜만에 완전체를 본 감동은 너무 컸는데, 동시에 COME OVER로 마음이 많이 아팠다.
회사도, 이 세상도 계속 변해가는데, 마치 탄이들이랑 우리만 거센 비를 맞으며 같이 서 있는 느낌이었다. 이 비를 멈추게도, 지붕이 되어주지도 못해서 이렇게 마음이 아픈 거구나 싶어서 미안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결국 곁에 서 있는 것뿐이라서 더 미안하다. 남주니가 말했듯, 지금 우리가 이렇게 함께 여기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고 있다.
그래서 더 함께할게.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 있을게.
완전체로 다시 와 줘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