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하게생긴 모든분들께,우리가 이런영화를 통해 우리자신의 모습을 보기까지 이렇게나 오랜시간이 걸린것에 죄송한마음입니다.하지만 이영화가 이제 우리에게 왔으니,다음세대는 더이상 오래 기다리지않아도 된다는뜻입니다.
대한민국께,그리고 모든곳에있는 한국인들께 이 영광을 바칩니다”
때는 2월...런던에서 제일 큰 종합 미디어 오타쿠서점(아트북,코믹스,보드게임, 피규어, 등등 모두취급) 포비든 플래닛을 갔는데 아트북 코너 한구석에 SALE을 달고 단돈 2.99파운드(5천원;)라고 붙은 마펭아트북을 발견한거다...9년전엔 4만5천원의 몸값을 자랑했거늘 슬퍼하며 하나 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