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의 물새 5종류. 쇠백로(검은 부리 노랑 발). 중대백로(노랑 부리 검은 발).왜가리(하천의 무법자 일명 하천의 깡패. 닥치는 대로 다 먹어치운다.다른 새끼새. 물고기.쥐.황고개구리). 흰뺨검둥오리(많은 물새). 할미새(물을 좋아하는 일명 까불새.촐삭까분다고). 해오라기(댕기머리에 짦은목)
표준말로는 천선과라고 부르고 민간에서는 일명 젖꼭지나무리고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한창 익어가는 계절이다. 보통은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요즘 누가 이 열매를 따먹거나 주워먹겠는가. 제주도가 원산지이다.부산해운대 송정을 비롯 우리나라 남해안에도 자생한다.
부모님 산소 잡초를 제거하고 고향집에 들러 오래된 감나무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두릅 엉게 오가피 땃두릅 새순을 야각씩 채취하고 더불어 쑥. 하고초. 미역취 등등 나물도 줍줍하여 부산으로 돌아왔다. 덕분에 토종 민들레. 양지꽃. 조개나물 꽃. 할미꽃 구경도 실컷했다.이렇게 주말이 휙 가버림
살구꽃이 필때면 돌아온다던 내 사랑 순이는 돌아올줄 모르고....나훈아가 노래하던 살구꽃이 이제 막.피어난다. 나는 개인적으로 벚꽃보다 살구꽃이 더 가슴에 ㅇ와닿는다. 살구꽃 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같다던 시인도 있고 개살구 떡살구가 주렁주렁 가지가 휘어지게 메달리던 고향집 살구나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