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캐할때보다 남캐할때 더 돈 많이 드는 것 같아 ㅡㅡ
여캐는 마음에 드는 범위가 넓어서 제법 만족스럽게 의장할 수 있는데 남캐는 이거 아니면 맘에 안 듦<이게 너무 강함…
근데또막상 하고나서도 금방 질림…
마지막으로 했을 때도남환때문에 뷰쿠에 1억 썼다가 생각보다 마음에 안들어서 접음
옛날에 어디서 봤는데
내가 예민한 사람인데 같이 있으면 편안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상대방은 사실 덤덤한 사람이 아니라 나보다 훨씬 더 예민해서 이미 알아채고 맞춰주고 배려해주는 거라고
그래서 상대방을 당연하다고 여기지 말고 받은만큼 잘해줘야 한다고
난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