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마블 스토리를 아예 몰라서 중반부까지는
스파이더맨간지ㅈ된다... 이생각만하고있었음
그리고 엠제이가 안녕하세요저는피터파커입니다<< 편지 읽었다고 얘기하는 개중요한 장면에서 영화관에 있는 누구 갤럭시 폰 알람 개크게 울림
뒤로 갈수록 대사 개슬퍼져서 울뻔했어ㅜㅜㅜㅜㅜㅜㅜ
중학생 때 좋아하는 미술가 말하는 시간..
나는 에곤쉴레를 말하고 싶엇은데 저는 미술가 에렌예거 를 좋아합니다 라고 해서 옆자리 안 친햇던 남자아이가 숨도 못쉬고 웃는거임... 저녁밥 먹을때까지 걔가 왜 웃었는지 알아채지 못했고 잘때쯤 지독한 수치심과 함께 잠에 들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