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연 낙원이 지금 두 곡 남았다는 ….
🐈 ….. 근데 눈이 왤캐 풀려있어요?
⛄️ 저 진짜 솔직히 말해도 돼요? 지금 전력을 쏟아부어서 기력 회복 중에 있습니다, 잠시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ㅆ발태산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ㅌㅅ:이상하게 끝으로 갈수록 3일 내내 땀냄새가 나더라구요ㅋㅋ
(일동침묵...)
ㅈㅎ:그래 나도 느끼긴 했어 그런데...
ㅌㅅ:근데 우리만의 땀냄새는 아니야
(일동격한반응)
ㅈㅎ:야!!!!!!!!!!!!!!
ㅌㅅ:아니 좋은 의미로....
260802 부산 막콘 #운학 소감
부산 3일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정말 너무 좋아했던 도시이기도 했고 항상 엄마랑 손잡고 방학마다 와서 물놀이하고 야구장 가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었던 것 같은데 부산에서 그런 옛날의 추억을 가지고 가수로서 이 공연장 앞에 선 입장이 된 지금은 좀 약간 감회가 남다른 것 같아요 이제 뭔가 책임져야 될 사람들도 있는 거고 공연자로서 이제 마냥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그 어릴 때처럼 올 수만은 없잖아요 어제 딱 그 생각을 한 게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물론 그때 그런 맛이 있었겠지만 그런 재미가 있었겠지만 지금은 이런 기대를 갖고 이곳에 온 게 너무 뿌듯하고 너무 감회가 남다르다는 생각을 좀 했던 것 같습니다 이한이 형이랑 어제 리우 형이랑 같이 센텀시티역 그 옆에 백화점이랑 몰 가가지고 어제 셋이서 재밌게 약간 돌아다녔는데 이한이 형이 옆에서 여기가 운학아 여기가 내가 예전에 학원 다닐 때 탔던 지하철역이야 여긴 내가 뭐 했던 곳이야 여기는 어떻게 했던 거야 설명해 주는데 그걸 듣고 나니까 뭔가 더 마음가짐이 남달랐어요 한 멤버의 또한 제 마음속의 고향 같은 곳에 와가지고 무대를 하는 것 자체도 너무 재밌고 너무 좋기도 하지만 무조건 여기 있는 분들한테 마음속에 좋은 추억 하나 안겨드리고 가야겠다 내가 방학 때 부산에 와서 야구 경기를 보고 내가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던 것처럼 내가 공연자로 와서 여기 보러 온 사람들한테 절대 잊지 못할 기억 꼭 만들어줘야 된다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때 지금 제 나름대로 그때처럼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은데 여러분들한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을까요? 네~ 라고 대답해 주고 집 가서 이제 아 공연 아쉬운데 이러는 거 아니죠? 어쨌든 그런 부산에서 공연해서 너무 좋았다 이런 말 하고 싶습니다 또 오늘 제가 외할아버지가 지금은 세상에 안 계시지만 제가 12살 때 저랑 인사를 했거든요 그때는 그때 제가 부산에 내려와서 할아버지께 인사를 드렸던 것 같은데 지금 또 이모랑 외가분들 다 와계세요 자랑스럽게 여기 서서 말씀드리고 앞으로도 이 부산에 뭐랄까요 마음가짐 잊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보고 계속 자랑스러울 저희 그리고 외할머니 삼촌 let's go 외할아버지도 사랑합니다!!! 아 원도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사실 여러분한테 제일 감사하고 사랑하죠 진짜 너무 고마워요 와줘서
운학이 소감 ♡
완전히 Busan is my tonight이었고요 어쨌든 일단 정말 마음의 뜻이 너무 깊은 제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심장 왼쪽 심장과도 같은 부산에 와서 공연해가지고 너무 좋고 또 이게 저희가 한국에서 저번에는 한 번만 했었는데 한 도시에서만 했었는데 두 도시를 할 수 있어가지고 또 그것도 너무 좋았던 것 같고 일단 열기가 장난 아니었어서 너무 재밌었고 또 오늘이 안 잊혀질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오늘 앵콜 그냥 장관이었어요 진짜 그래가지고 앞으로 이 에너지를 가지고 잠깐만 기다려줘요 오늘 저희가 추억을 선사해 드렸다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드렸다면 그 기억을 안고 잠깐만 기다려주시면 금방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투어하고 와서 어쨌든 리패키지 많이 사랑해 주시고 그리고 8월 18일에 일본 디지털 싱글 나와요 그것도 먼저 예열해 놔야 돼요 그래야 더 잘 들을 수 있다 재밌게 들을 수 있다 리패키지를 8월 18일부터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끝나고 또 원도어 콘서트 브이로그를 보러 갈 거예요 맨날 보거든요 요즘에
260731 Vol.2 BUSAN #운학 소감
제가 왜 항상 부산에 의미 부여를 했었냐면은 다른 이유는 아니고 어머니 쪽 가족분들이 모두 고향이 부산이세요. 그래가지고 제가 태어난 곳도 여기고, 3년 살고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마다 부산에 놀러 왔었거든요. 저희 외할아버지가 항상 하셨던 말이 "낭만 있게 살아라!! 죽을 때도 낭만 있게 죽는 기다!!!" 이러셨거든요. 저한테 항상 포기하지 마라, 도전하라 하셔가지고 그 마음을 가지고 사실 공부가 아닌 다른 거에 도전해 볼 수 있었던 거 같은데, 그래서 다른 것도 도전해 보고 야구도 해보고 뭐 해봤었는데 그만큼 부산이 저한테 낭만을 알려준, 저한테 지금 가장 중요한 하나의 키워드이자 인생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인 낭만을 알려준 도시였습니다. 부산한테 너무 고마웠는데 이렇게 와서 공연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회가 남다르네요. 새롭고 너무 감사합니다. 또 와주셔가지고 그리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사투리도 막 해도 그냥 귀엽게 봐주시고 하니까 너무 재미있게 해가지고.. 남은 이틀도 더 재밌게 하고 할게요. 오늘 첫날 잘 맞이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꼭 감사해요.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