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파크는 그냥 구림
미적으로 별로인게 가장 큰 단점(광고도 구림)
??? 그게 뭐가 중요해요? 할 수 있겠지만 거기서 거기인 스타트업들 서비스 보면 ‘감성’ <- 이게 제일, 너무 중요함.
서비스의 인터렉션(애니메이션), 폰트, 광고, 분위기. 이게 제일 중요한데 사람들(수뇌부 포함)은 잘 인지를 못하더라고.
클로드 코드에 Clawd(게 모양 귀염둥이) 없었으면 시장 점유율 5퍼센트는 내려져 있을 걸? 진짜임.
특히 개발자뿐만 아니라 비개발자도 AI 툴로 개발을 할 근미래의 민주화된 개발 환경에서는, 이러한 마이크로 인터렉션, 캐릭터, 감성이 더 중요해...
업스테이지 솔라오픈2 콘솔 보고 한 이야기임...
사람들 귀신같이 뭐는 고급스럽고 뭐는 별로인지 귀신같이 알아챔.
모델은 좋아도 래퍼가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것 같이 조악하면 덩달이 모델도 엄청나게 구려보임.
래퍼만 기가막히게 디자인해도 모델은 좋아보이고. 디자인, 인터렉션이 제~~~~일 중요함.
젠스파크는 그냥 구림
미적으로 별로인게 가장 큰 단점(광고도 구림)
??? 그게 뭐가 중요해요? 할 수 있겠지만 거기서 거기인 스타트업들 서비스 보면 ‘감성’ <- 이게 제일, 너무 중요함.
서비스의 인터렉션(애니메이션), 폰트, 광고, 분위기. 이게 제일 중요한데 사람들(수뇌부 포함)은 잘 인지를 못하더라고.
클로드 코드에 Clawd(게 모양 귀염둥이) 없었으면 시장 점유율 5퍼센트는 내려져 있을 걸? 진짜임.
특히 개발자뿐만 아니라 비개발자도 AI 툴로 개발을 할 근미래의 민주화된 개발 환경에서는, 이러한 마이크로 인터렉션, 캐릭터, 감성이 더 중요해...
업스테이지 솔라오픈2 콘솔 보고 한 이야기임...
사람들 귀신같이 뭐는 고급스럽고 뭐는 별로인지 귀신같이 알아챔.
모델은 좋아도 래퍼가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것 같이 조악하면 덩달이 모델도 엄청나게 구려보임.
래퍼만 기가막히게 디자인해도 모델은 좋아보이고. 디자인, 인터렉션이 제~~~~일 중요함.
9개월 만에 1억, 3개월 뒤 2.5억 됐다
젠스파크라는 AI 서비스가 3년간 1억달러를 한국에 쏟겠다고 발표했다는 글을 봤는데, 서비스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연매출 1억달러를 찍고 거기서 딱 3개월 더 지나니 2억5000만달러가 됐다더라. 그것도 상당 부분이 한국에서 나왔다니까 뭔가 싶어서 좀 더 읽어봤다.
원래는 그냥 또 하나의 AI 워크스페이스 툴이겠거니 했다. 근데 이번에 공개한 워크스페이스 6.0을 보니까 포인트가 좀 달랐다. 이메일, 캘린더, 노션, 구글워크스페이스에 흩어진 업무 정보를 세컨드브레인이라는 메모리 체계 하나로 계속 쌓아두고, AI가 이전에 뭘 했는지 기억한 채로 다음 업무를 이어서 하게 만든 거다. CEO가 한 말이 인상적이었는데, 기존 AI는 사용자 말투나 선호도 기억하는 수준에 머물렀지만 자기들은 실제 업무 수행에 쓸 기억 체계를 만들었다고 하더라. CTO는 한 술 더 떠서 요즘 상위권 AI 모델은 사람이 16시간 걸리는 일도 처리하고, 그 성능이 6개월마다 두 배씩 오르고 있다고 했다. 이 속도면 6개월 전에 써보고 실망했던 AI, 지금 다시 켜보면 딴 놈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이게 왜 와닿았냐면, 나도 사이드로 이것저것 돌리다 보면 맨날 같은 얘기를 AI한테 다시 설명하고 있거든. 어제 뭘 고쳤는지, 이 프로젝트 맥락이 뭔지 매번 새로 브리핑하는 게 은근 시간 잡아먹는다. 젠스파크처럼 큰 시스템까진 못 만들어도, 나라면 이런 식으로 흉내는 내볼 것 같다 — 프로젝트별로 노션이나 문서 하나에 지금까지 뭘 했고 뭐가 남았는지 계속 업데이트해두고, 클로드 프로젝트 knowledge나 MCP로 그 문서를 물려서 매번 다시 설명하는 시간을 줄이는 거. 완벽한 기억 체계는 아니어도 브리핑 시간의 8할은 줄어든다. 마이크로소프트랑 LG유플러스까지 이 발표 자리에 나와서 협력한다고 한 걸 보면, 이런 접근이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 듯하다.
AI가 대화를 잘 이어가는 거랑, 업무를 진짜로 기억하고 이어받는 거는 완전히 다른 얘기더라.
이용자가 저장된 기억을 직접 보고 고치고 지울 수 있게 열어놨다는 것도 눈에 띄었다. 업무 데이터가 AI 기억 속으로 계속 들어가는 구조인데, 그 안에 뭐가 쌓이는지 내가 통제 못 하면 그게 더 무서운 일이니까.
사이드로 여러 프로젝트 돌리는 사람들, 맥락 다시 설명하는 데 하루에 시간 얼마나 쓰는지 한번 재본 적 있나? 나는 어제 세어보니까 20분 넘게 쓰고 있더라.
출처: 천지일보 — 젠스파크, 한국 정식 진출… 「3년간 1억달러 투자」
지금 업스테이지,모티프 등의 한국 스타트업 AI랩들이 해야 하는 건, 사채를(?) 끌어다 쓰더라도 GPU 확충을 하고, 중국 랩들에 필적하는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
“에이~ 그걸 누가 몰라? 돈이 없으니까 그러지!” 라고 할 수 있겠으나...
돈이 없긴 왜 없어? 받은 돈으로 몇년 유지할 생각 말고 당장 당겨서 태우라는 뜻. 내일은 생각하지 말고 일단 당겨서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고.
결국 성능 못 따라가면 답이 없음. 물론 공공기관용, 수출은 불가능한 내수 서비스에 만족하겠다면 이런 이야기도 쓸모없겠다만.
따갚되(?) 정신이 필요함. 최대한 GPU를 땡겨서, 결과를 보여주고, 여론의 힘을 얻고, 다시 거액의 투자를 받는 식으로.
독파모 2차까지 오면서, 여론도 슬슬 바뀌고 있는 타이밍.
지금처럼 쫌쫌따리(?) 3~4개월 뒤쳐지는 모델만 계속 낸다면, 현금 흐름이야 투자받은 걸로 몇년 무난하게 유지할 수 있겠지만, 결국 그저 그런 내수 서비스로 묻히거나 망할 확률이 아주 높다 생각함. 그걸 원하나? 그래서는 안되고 그런 마인드였다면 독파모도 나가선 안됐음. 국민 세금이니까.
결국 몇천억 태운다 치고, GPU 땡겨서, 결과를 만들고, 대기업 눈에 띄어야 함.
삼성이 미스트랄에 1조 6천억을 투자한단다.(FT 보도)
세계 1위 영업익 기업이 이제 한국에 있는데, 삼성,하닉은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싶지 않을까? 심지어 최선단급 랩인데?
이미 여러가지 있겠지만.
지금 업스테이지,모티프 등의 한국 스타트업 AI랩들이 해야 하는 건, 사채를(?) 끌어다 쓰더라도 GPU 확충을 하고, 중국 랩들에 필적하는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
“에이~ 그걸 누가 몰라? 돈이 없으니까 그러지!” 라고 할 수 있겠으나...
돈이 없긴 왜 없어? 받은 돈으로 몇년 유지할 생각 말고 당장 당겨서 태우라는 뜻. 내일은 생각하지 말고 일단 당겨서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고.
결국 성능 못 따라가면 답이 없음. 물론 공공기관용, 수출은 불가능한 내수 서비스에 만족하겠다면 이런 이야기도 쓸모없겠다만.
따갚되(?) 정신이 필요함. 최대한 GPU를 땡겨서, 결과를 보여주고, 여론의 힘을 얻고, 다시 거액의 투자를 받는 식으로.
독파모 2차까지 오면서, 여론도 슬슬 바뀌고 있는 타이밍.
지금처럼 쫌쫌따리(?) 3~4개월 뒤쳐지는 모델만 계속 낸다면, 현금 흐름이야 투자받은 걸로 몇년 무난하게 유지할 수 있겠지만, 결국 그저 그런 내수 서비스로 묻히거나 망할 확률이 아주 높다 생각함. 그걸 원하나? 그래서는 안되고 그런 마인드였다면 독파모도 나가선 안됐음. 국민 세금이니까.
결국 몇천억 태운다 치고, GPU 땡겨서, 결과를 만들고, 대기업 눈에 띄어야 함.
삼성이 미스트랄에 1조 6천억을 투자한단다.(FT 보도)
세계 1위 영업익 기업이 이제 한국에 있는데, 삼성,하닉은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싶지 않을까? 심지어 최선단급 랩인데?
이미 여러가지 있겠지만.
지금 업스테이지,모티프 등의 한국 스타트업 AI랩들이 해야 하는 건, 사채를(?) 끌어다 쓰더라도 GPU 확충을 하고, 중국 랩들에 필적하는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
“에이~ 그걸 누가 몰라? 돈이 없으니까 그러지!” 라고 할 수 있겠으나...
돈이 없긴 왜 없어? 받은 돈으로 몇년 유지할 생각 말고 당장 당겨서 태우라는 뜻. 내일은 생각하지 말고 일단 당겨서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고.
결국 성능 못 따라가면 답이 없음. 물론 공공기관용, 수출은 불가능한 내수 서비스에 만족하겠다면 이런 이야기도 쓸모없겠다만.
따갚되(?) 정신이 필요함. 최대한 GPU를 땡겨서, 결과를 보여주고, 여론의 힘을 얻고, 다시 거액의 투자를 받는 식으로.
독파모 2차까지 오면서, 여론도 슬슬 바뀌고 있는 타이밍.
지금처럼 쫌쫌따리(?) 3~4개월 뒤쳐지는 모델만 계속 낸다면, 현금 흐름이야 투자받은 걸로 몇년 무난하게 유지할 수 있겠지만, 결국 그저 그런 내수 서비스로 묻히거나 망할 확률이 아주 높다 생각함. 그걸 원하나? 그래서는 안되고 그런 마인드였다면 독파모도 나가선 안됐음. 국민 세금이니까.
결국 몇천억 태운다 치고, GPU 땡겨서, 결과를 만들고, 대기업 눈에 띄어야 함.
삼성이 미스트랄에 1조 6천억을 투자한단다.(FT 보도)
세계 1위 영업익 기업이 이제 한국에 있는데, 삼성,하닉은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싶지 않을까? 심지어 최선단급 랩인데?
이미 여러가지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