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라에서 한국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 26명은 1월 11일 루크강 월트디즈니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에게 JTBC 드라마 '설강화'가 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되는 것에 재고를 부탁한다는 내용의 공개 서한을 보냈다.” https://t.co/Hh2PY7Wb7q
설강화 아직 사과 안 한 거 사실? 간첩이 운동권인 척 여주한테 간호 받고, 안기부가 간첩 잡는 씬에 운동권 노래 나오는 드라마 방영하면서 어떻게 사과 한 번을 안 하냐? 아무리 돈이 좋대도 피해자들이 2차가해라는데 뭐 이렇게 뻔뻔하냐고 그래놓고 법적 대응 협박하는 꼬라지
정해인도 확신범 같다. 1987년의 시대적 배경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민주 항쟁이고 본인도 한국사를 배웠다면 분명 알 텐데(안 배웠다면 미안) 대본에 답이 있다 등의 대답은 당시 시대상을 애초에 언급할 생각이 없다는 거. 즉 1987년 한국을 배경으로 쓰지만 그 연도가 가진 역사적 함의는
“당시 국가폭력을 행사하던 권력 기관들의 논리를 정당화 한다는 지적이었다. 그럼에도 JTBC는 핵심은 피해가고 선택적 피드백만을 내놨다.”
“국가폭력 피해자 측을 향한 짧은 사과조차 없었다.”
#설강화#snowdrop@jtbclove@disney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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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 의사를 밝히지 않은 두 곳을 제외하여도, 현재 설강화 협찬/지원/광고 철회를 발표한 업체가 거의 40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소규모 업체들에게는 "12화까지 이미 작업을 끝내 삭제해줄 수 없다"고 한 설강화 측에서 대형 업체들에게는 "3화부터 이름을 삭제해주겠다"고 답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