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매년 10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안았던 추도식에 못가서 가슴이 아프지만 이태원발 코로나 때문에 대구에 있는 나도 그 어린 고삐리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 검사를 22일 초저녁에 받고 23일 1시쯤 음성 결과를 받아 맨붕왔다가 이제 정신을 좀 차린다. 이제 서울 사람드를 대구가 욕해야 하나?
유시민 이사장님이 정치비평을 멈추신다는 말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민주진영에 닥친 고비들마다 유시민 이사장님 덕에 지지층이 흩어지지 않았고 총선 때까지 같은 꿈을 꾸며 달려올 수 있었어요.
민주진영은 유시민 이사장님께 큰 빚을 졌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워요_유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