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슬노모 관극날의 기억
아무 것도 모르고 행잉 때 맨 앞에 있었는데 마야레맥이 팔을 벌리며 나에게 옴. 어!이게 그건가?하고 설레고 있었는데 뒤로가라는 손짓이었음.행잉 후 내 양쪽사람을 허뱅과 총맥덮이 데려갔고 마야는 내 친구를 데려감.
워크아웃썰이랬지 워크아웃성공썰이라고는 안함.
행잉 후 맨덜리바로 이동하는데 습뱅코가 혼자 걸어가고 있었음. 계단에 도착해서 내 앞쪽 사람에게 손을 내밀었는데 그 분이 못 보고 그냥 내려감. 그 뒷분도 못 보고 지나가길래 그럼 나는?!하고 슬쩍 손을 올렸더니 활짝 웃으며 손잡아 준 습뱅.
피칠갑했지만 세상 스윗한 워크아웃이었음
뜬금없이 생각난 댐박 에피소드
그 날도 선재찡을 팔로하고 있었는데 손에 곰인형이 없어.어라? 박제사방 앞에서 곰돌이 떨궈야하는데?!하고 흥미진진하게 따라갔고 뼈다귀를 보여주는 댐박을 흘겨보며 갈길 간 선재찡.
이걸 본 모두가 곰돌이 없는 이 상황을 어떻게 연기할지 궁금해서 댐박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