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귀농 생활 읊어주시다가 갑자기 눈물로 마무리하시는 게 어딨삼요🥺
마당에 때깔 좋은 태양초 널려있고, 어디서 얻어온 진짜 참기름으로 비빔밥 해먹고, 가끔 마당으로 놀러오는 산고양이랑 놀며 살다보면, 국화밭은 일상에 자리잡히겠죠. 슬픔이 아닌 기억으로 일상 속에 문득문득…
ㅠ
원문을 케데헌으로 연결한 이리님의 해석에 이마를 쳤다가, 그에 이은 모재님 설명에 제 이마를 벽에 박고 싶슴다.
한국 설회적 맥락이라니 정말 흥미로워요. “떳떳하게”, “평범하게”보다 더 깊은 바람… 인간 그 자체가 목표인, like 곰🐻이라고 해석할 수 있군요
🤔아 그래서 루미가 테디베어를 좋
문양=죄의 상징=수치심인데
그게 진우처럼 후천적이고 자발적 죄악에 의한거면 모르겠지만, 루미 문양은 자신이 직접 짓지 않은 서구 종교식 원죄인지라 사실 우리 정서엔 좀 읭스럽죠. 억울했으면 억울했지...
진우의 말은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22 +약간의 가스라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