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안만나주는 걸레같은 썅년
남자의 사랑을 못받아본 괘씸한 레즈년
다리 부러트려서 집에다가 처박아두고 싶은 시발년
남자 홀리는 된장김치년
미친 남혐 메갈년
쿵쾅거리는 웜련
이 모든 말들이 중학생인 내가 지금까지 들어왔던 말들. 이런대도 여성 청소년은 여혐을 겪어보지 못했다고?
외모가 아름다운 여자한테 왕이다 여신이다 존엄하다 고귀하다 이렇게 호들갑떨면서 찬양하는 거 좀 그만둬야 한다. 외모가 아름답게 나온 짤을 보고 그 사람이 더 고귀하다고 말하는 게 무슨 뜻일지 가만 생각해보면 정말 제정신으로 해도 될 말이 아니다 이런 말이 밈이 되고 사회가 돌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