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6화 엔딩에 대해서 ��곰히 생각해봤는데 옛날옛날 어떤 미친 신(규진)이 살았슨 이 신은 인간들이 욕망을 드러냈으면 인간의 추악한 본성 그대로 살것이지 사회적 규율이라는 선 아래 항상 올바르지는 않지만 숨죽이고 살아가니 심기가 매우 비틀어졋슨 그래서 신은 안경이라는 선악과 같은 매개체를 곳곳에 뿌려두었슨 이 안경으로 자신의 죄를 직접 보고 순결함을 증명하든 인간이 자신을 또는 타인의 죄악을 심판하며 살아가길 바랬슨 그게 딱히 정의라는 생각을 한건 아니고 그냥 신의 유희엿슨 물론 이 신은 조악한 신이었기 때문에 안경으로 보인게 절대적 진실을 말해주는건 아니었고 안경으로 인해 사회 규범이 파탄나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일도 비일비재햇슨 신은 안경을 믿고 나대는 인간들이 재밌었슨
그러다가 현흡이라는 신의 축복을 받은 아이가 태어난 것을 발견햇슨 이제 안경같은 제한적인 일은 시시해졋슨 현흡이가 있다면 세상에 ���밌는 일을 벌일 수 있을 것 같앗슨 근데 이 아이가 상처를 받고 세상밖으로 나오지를 않으네? 그래서 주변에 사건을 만들고 세상 밖으로 꾀어내는 문자를 보냇슨 그리고 나서 S라인으로 벌어지는 각종 사회문제와 도덕성을 고찰하는 1-5화 이야기(feat.안경)
S라인은 현흡이의 피로서 증명된 것이니 피를 다 뽑아 세상에 뿌려 모두가 S라인을 보고 사회가 막장으로 빠지길 바라는 원대한 계획을 세웟슨(실제로 막장으로 갔으면 좋겟다는 발언을 교사로서 하신적이 잇슨) 그래서 다시 한번 현흡이의 소중한 것을 빼앗고 하나 남은 친구를 이용해 자신의 영역인 학교로 불러냈슨 자신의 영역이니 백룸이라는 능력도 써보고 염력도 쓰고 총알도 피해내고 뭐 그랫겟죠? 그치만 현흡이의 피는 해리포터 호크룩스같은 존재라 죽지는 않고 그 능력만 빠져나온거고 그래서 현흡이의 ��� 색깔이 바뀐거고? 그치만 인간은 언제나 적응의 동물이고 사회적 규율아래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헬멧을 쓰든 가리고 살아가든 한지욱처럼 별생각없이 살아갓슨 결국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자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1화 초반처럼 사회는 늘 재미없게 굴러가는거야 지만 마지막에는 언제든 심심하면 세상을 괴롭히러 나오겠다라는걸 의미하는건지? 사실 잘 몰루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