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안 깨고 7-8시간 푹 잠 자는 방법
새벽 2~3시에 ���는 걸 방치하면 치매 위험 1.5배,
신부전 위험 23% 증가한다는
수면 전문가의 진짜 원인 분석과 해결법 봤음
나이 들면서 새벽에 자꾸 깨서 고생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함
1. 뇌는 잠자는 동안 대청소를 한다는 것
치매를 일으키는 베타 아밀로이드 같은
노폐물을 뇌척수액이 씻어내는 시간이라고 함
중간에 깨버리면 청소가 절반만 되고 멈춘다는 것
원인 1. 스트레스로 코르티솔 알람이 일찍 터진다는 것
정상적으로 아침 7~8시에 최고점을 찍어야 할 각성 호르몬이
스트레스가 심하면 새벽 2~3시에 미리 터져버린다고 함
원인 2, 혈당이 뚝 떨어진다는 것
뇌는 자는 동안에도 포도당을 계속 쓰는데
저녁을 너무 안 먹거나 당뇨로 혈당이 낮아지면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와 깨운다는 것
원인 3, 소화 불량으로 횡경막이 눌린다는 것
늦은 시간 과식하면 가스가 차서 횡경막을 밀어 올리고
호흡이 얕아지면서 이걸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 잠을 깨운다는 것
원인 4, 항이뇨 호르몬 기능이 약해진다는 것
나이 들수록 밤에 소변을 덜 만들게 하는 기능이 떨어진다고 함
방광이 꽉 차서 깬 건지, ��냥 깬 김에 마려운 건지 구분해야 한다는 것
원인 5, 깨는 습관 자체가 뇌에 각인된다는 것
같은 시간에 며칠 반복해서 깨면 뇌가
그 시간을 저절로 기억해버린다고 함
깨자마자 시계를 보는 순간 뇌가 계산을
시작하면서 완전히 각성돼버린다는 것
해결방안
예방 1단계, 카페인은 오후 2시 전까지만
카페인 반감기가 5시간이라 오후 5시에 마신
커피도 밤 10시엔 절반이 남아있다고 함
예방 2단계, 자기 전 2시간 다리를 올려놓기
낮 동안 다리에 쌓인 수분을 미리 소변으로
빼두면 야간 소변 횟수가 절반으로 준다는 것
예방 3단계, 낮에 햇빛 쐬기
낮에 만들어진 세로토닌이 밤에
멜라토닌으로 바뀌기 때문에
점심 먹고 15~20분만 밖에서 걸어도
그날 밤 수면의 질이 달라진다는 것
예방 4단계, 자기 1시간 전 핸드폰 끄기
핸드폰 불빛이 뇌를 착각시켜��� 멜라토닌 분비를 줄인다는 것
깼을 때 1단계, 즉시 몸에 힘 빼기
시계나 핸드폰 보지 말고 4-7-8 호흡법으로
(4초 들이쉬고 7초 참고 8초 내쉬기)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키며 발끝부터 힘을 하나씩 풀어준다는 것
깼을 때 2단계, 걱정이 올라오면 뇌한테 딴짓 시키기
"대한민국" 같은 단어에서 초성으로 시작하는
다른 단어를 계속 떠올리는
인지적 셔플링으로 뇌를 지루하게 만들면 잠이 온다는 것
깼을 때 3단계, 그래도 안 되면 침대에서 나오기
어두운 조명에서 재미없는 책을 읽거나
조용한 음악을 듣다가 졸리면 다시 눕는다고 함
침대에 오래 뒤척이면 뇌가 침대를
'못 자는 곳'으로 학습해버린다는 것
잠은 세포 재생과 면역력의 기초이기 때문에
새벽에 깨는 걸 그냥 습관처럼 여기지말고
오늘 밤부터 하나씩 시도해보시길
20년 지나서야 알게 된 어른들의 착한 거짓말
초등학교 갓 입학했을 때임
그날이 엄��� 아빠 결혼기념일이었음
두 분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군것질도 다 참고 모은 돈이
2000원
그 거금 들고 꽃집에 갔음
가게 안에서 우물쭈물하니까 사장님 아주머니가 오심
어떻게 왔냐고 물��보시길래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인데 2000원밖에 없다고 말했음
아주머니가 잠깐 생각하시더니
조그맣고 예쁜 꽃다발을 정성스럽게 포장해주심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앎
그 꽃다발이 절대 2000원짜리가 아니었다는 걸
그맘때 일주일 용돈이 500원이었음
근데 그 500원을 하수구에 빠뜨리고 펑펑 울고 있었음
지나가던 아저씨가 갑자기 팔을 걷더니
야 이거 잡히네 여기 있네 하면서
500원을 꺼내주심
그때는 진짜 아저씨가 하수구에서 건진 줄 알았음
근데 지금은 앎
그 500원이 아저씨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었음을
어릴 때 기억이 평생 가는 이유가 있더라
누가 나한테 티 안 나게 베풀어준 그 마음이
어른이 되고 나서야 보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