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h
고기 먹는 중에 갑자기 사라져서 이상하다 하고 주위 둘러봤더니 무릎에 고앵이 앉혀놓고 눈싸움 중임..
“자기야.. 뭐해..?” 했더니
“긍까 그 내가 지금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을 하는 중인데..” 이래서 한숨 쉬고 돌아서자마자
눈싸움 지고 "아.. 까비여~“ 하는 진짜 개초딩 남편 되시겟다
kyh
이러고 여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친 갑자기 뒤에서 등장해서 저 꽃 봐버리면 어캄 여친이 모르는 척 하고 돌아서 가려고 했는데ㅜ kyh이 고개 돌려서 눈 마주치면 개웃기겟다
“어.. 여주야 그니까.. 이거 너 주려고 산건데.. 아.. 망했네.”
힝구 표정 짓다가 여친이 꽃 받고 좋아하면 풀릴 듯
kyh
이건 그의 최애 옶치에서도 이어질 듯
긍까 걍 ...
옶치에서 미친 광기를 보여주는데
여친 앞에서는 그 어떤 상황이든 한없이 부드러워지고
늘 져주기만 할 것 같음
여친이 옶치 알려달라고 하는 날에도
무조건 적인 칭찬과 함께 하겠지..? ㅜㅜ
“왜 이렇게 잘 해? 왜 나보다 잘하는 건데~!!”
“뭐래~.. 거짓말 마!!”
“.. 아이 거짓말 아니야~”
사실 여친 잘하는 편.. 아닌데 ... 칭찬한 거 들키면
애교로 무마시킬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