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ㅇ헤어지고나서 ㅇㅇㅂ이랑 말하려는데 ㅇㅇㅂ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감 그러다 겨우 ㅇㅇㅂ이랑 대화하게 돼서 무작정 따라와 하고 손목 잡아서 골목 안으로 데려오는데 왜? 무슨 일인데 하는 ㅇㅇㅂ 표정 너무 싸늘해서 눈물 나버림 안 울겠다고 그렇게 마음 다잡고 왔으면서 그래서 홧김에 자기 좋아하긴 했냐고 말하는데 이 말 듣자마자 ㅇㅇㅂ 표정 더 싸늘해지고 너는 진짜... 하고 다시는 이렇게 불러내지 말라고 하면서 가버려서 ㄱㄱㅇ 무한 후회함
경으니는 화나면 일단 왜 화가났는지 먼저 생각해보고 그거에 대해서 이해해보려고 한대🥺 화가 날 때는 스스로 대화를 많이 하면서 절제하고 오히려 겉으로는 웃으면 기분이 조금씩 전환되는 것 같다고ㅠ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훨씬 속이 깊고 자기 감정을 스스로 들여다볼줄아는 아이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