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4IT_F0R …… 언제 적 얘기를 하는 거야…. (그리고 다시금 외면이다. 여름은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물 내음이 코끝을 찌르면 미간을 작게 찌푸렸다. 과거를 추억하려다 금방 관뒀다. 귀를 기울이면 어딘가에서 물 소리든 웃음소리든 들릴 것만 같았다.)
@W4IT_F0R 필요를 느끼면 알아서 찾아가서 관리하지. 몸 관리를 소홀히 하다가 중요한 일에 실수라도 하면 그건 전부 내 책임이 될 텐데. (그래도 남들 다 누리며 사는 것들을 부러 피하는 것은 사실이다. 쉬는 날이라든가 말마따나 은자며 귀한 약재, 비단옷도 그것들에 포함된다. 쓰는 법은 알아도 쓰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