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뮤지컬 <#곤투모로우>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돌아왔습니다👏 갑신정변 이후 일본으로 망명한 김옥균의 마지막 시간과 그를 둘러싼 암살 사건을 모티브로 하는데요. 이상과 현실, 신념과 생존의 기로에 선 인간의 선택을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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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에 선생 죽음 이후 텅빈껍데기만 남아서 선생의지로만 움직이는거 같아보엿다면
이번에는 내일은없다 후반부에 각성해서 더 주체적으로 그 뜻 이어나가서
선생의 그 목숨값을 해야한단 의지와 죄책감이 같이 보여서 넘좋앗음
그래서 돌없길 마지막쯤 무대 앞에서 객석 보는 눈빛이 너무 좋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