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진심이었는데 캇쨩 당황하는 모습도 웃겨서 더 함ㅋㅋ
절대 달달하진 않음 왜냐면 아직 받아들이질 못해서
🥦아니 나 왜 갑자기 캇쨩이 귀여워 보이는거냐고?? 잠을 못자서 그런가?
💥작작해라
🥦(바쿠고 누이 들고)진짜 캇쨩이랑 똑같이 생겼다 조물조물 해버리고 싶어
💥너 머리 다쳤냐 혹시?
캇쨩은 그냥 친구로서 좋아하는 거고 사랑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 캇쨩 진짜 좋아하나? 생각든 때는 저 거대한 백금발 적안 남자가 귀엽단 생각 들었을때 아닐까 싶어짐..
일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같이 사는데... 아침에 다 뒤집어진 뾰족머리로 잠에 취해서 답지않게 앵기는 게
그냥 개 심각한 얼굴로 손에 턱 괸채로 이런말 함
캇쨩... 나 왜 캇쨩이 귀엽지?
바쿠고는 듣고 뭔 개소리하냐는 표정으로 질겁하는데..
사실 속으론 기분 좀 좋을듯ㅋㅋ
둘이 하는 짓이 그냥 징그러운 커퀴st인데 둘만 모름.... 좋아하는거
미도리야 그이후로도 자주 귀엽다는 말 해줬으면 좋겠다
그이후는 어땠더라
미도리야가 대충 기억하는 건
침대 헤드에 자꾸 머리 박으니까
밑으로 당겨서 머리 위에 팔 대주던 거
민망해서 일부러 눈 피하는데도
자꾸 내 얼굴 빤히 쳐다보던 거
소리내기 싫어서 입술 물고 있었더니
지 손가락 물려주는 바람에
이도 저도 못하고 우는 소리 잔뜩 낸 거...
캇데쿠 섹못방..은 이미 서로의 벗은몸이 익숙하다는 게 좋음 코스튬 갈아입을때마다 탈의실에서 매번 마주치니까.. 어쨌든 서로 맨몸인 거 전혀 못본 사이도 아닌데 일하면서 거의 속옷차림인 거 수도없이 봤어도 그런 평소들이랑... 지금 속옷까지 다 헐벗어놓고 있는거랑은 존나 다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