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에이전트> 김혜리의 필름클럽 정리…
1. 1977년은 클멘필 감독이 9살이던 때로, 삶의 첫 기억이 남은 시기
2. 헤시피는 우리나라로 치면 전주, 광주 쯤 되는 곳
3. 감독은 브라질 북동부 카니발 기간에 집 밖으로 나오면 거리의 소실점에 포탈의 문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한 적 있음
숙종이 죽은 유모에게 쓴 글
그대가 세상을 떠난 지한 해가 났지만
는 그대 꿈을 빈번하게 꾸었다.
꿈 속의 자네는 평상시와 흡사했다.
자네는 이미 충분히 장수하고 또 영화로운 삶을 살다 갔으니 이승에 아무 미련과 유감이 없겠지만
그대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유독 마음이 비통하였다
예전에 진선규 배우님께 직접 들었던 이야기인데, 이렇게 기사로 보니 또 반갑~
"진선규는 배우 오만석을 자신의 평생 귀인으로 꼽았다. 상경 당시 머리를 자를 돈조차 없던 자신을 위해 오만석이 직접 미용실에 데려가 머리를 손질해주고 식사까지 챙겼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 당시에는 무명 배우였던 진선규를 위해 큰돈을 선뜻 보탰다고 전하며, “언젠가 꼭 이야기했어야 했는데 아직까지 하지 못했다. 이 기회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어떤 방법으로든 계속 갚아나겠다”고 말해 출연진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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