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e es uno de los videos más impactantes y hermosos de un concierto de bts que he visto. un atardecer espectacular, miles de corazones unidos por los tannies, into the sun es un HIMNO😭😭😭😭😭😭😭😭😭
앞으로 대중음악이 어떻게 변해갈지 살짝 무서워진다. 대중들은 더이상 가수의 이름을 쳐서 찾아듣지 않는다. 가수의 컴백도 손꼽아 기다리지 않는다. 그저 누군가가 모아놓은 플레이리스트를 클릭해 누군가의 취향과 추천을 답습하고 , 1분이 채 되지않는 클립에 깔린 음악을 소비한다. 이젠 3분 40초란 시간에도 인내심이란 단어를 쓰는 이도 있다.
음악 한곡을 오롯이 귀에 의지하며 잔잔히 음미해보는 그 과정을, “느리고 지루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하루하루가 갈 수록 이 체감이 더 선명해진다. 당장의 차트에도 반영되어 있다. 챌린지나 숏츠에서 흥했던곡, 듣는게 아닌 보여주기의 BGM.
그러면 음악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던 사람들은 점점 외지로 밀려난다. 덩달아, 그의 메세지를 사랑했던 팬들도 외지로 밀려난다. 쉽게 읽히고, 쉽게 보이고, 쉽게 들리는 세박자의 것들이 점점 앞서 나간다.
당장의 코로나 전에도 없었던 것들이 이제는 당연해지고. 급변하는 이 상황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와 모서리를 구축하고 싶은 당신의 음악은 어디에 놓여있을까. 생각해본다.
4분이 넘는 들꽃놀이를 타이틀로 내건 그는. 그저 나 자신의 길을 가겠노라 답을 내린 RM의 인디고는 이러한 의미에서 놀랍다. 왜냐하면 그는 이 상황의 가장 최전선에 놓여있는 가수이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많은 그룹의 멤버이자 트렌드를 빨리 읽어야하는 직업의 사람으로서 그는 누구보다 일찍 이 상황을 체감 했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묵음을 삼키며 당신은 앨범을 냈다. 자신은 이러한 사람이었노라 하는 청춘을 , 인디고 한장에 오롯이 바쳤다. (그의 전트랙을 들어본 사람은 내 말을 이해할 것이다. )
그러나 많은 스트리밍과 샤라웃을 부르는 비주얼을 담고 발표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가 그 길을 거부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는, 그저 자신의 음악을 듣는 이를 믿었을 것이다.
우리가, 분명히 들어줄 것이라고.
그리고 그 단단한 믿음이 당신의 인디고를 완성시킨 원동력이 되었을거라고 나는 감히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당신의 음악이 좋다. 듣는이를 믿고 전진하는 당신의 항해를 사랑한다.
그래서 나는 김남준이 좋다.
#RM #인디고 #INDIGO
🐰저 그런 그 행사 하아.. 막 뭐 패션위크 가잖아요 태형이형 되게 좋아하거든요? 호비형도 되게 잘하는거 같고 다른 맴버들은 잘하는거같은데
🐰저는 진짜 막 그런데 가면 죽을거 같아요 막 그렇다고 막 공황이 온다? 그런건 아니에요 그런건 일절 없는데 그냥 그 성격이 와 못하겠어 진짜 막 안더운데도 식은땀 엄청나고 어ㅎㅎ
🐰사람들이랑 스몰톡 하는것도 전 진짜 못하겠어요 엄두가 안나 눈마주치는 것도 되게 무섭고 그래서 보통 사람들 되게 많을때 지나가잖아요 저는 단한명의 눈도 쳐다보지 않아요 그러니까 인물이 저기 있어 그러면 이 사팔이 알죠? 이렇게 앞에 보는거 여길 보는거야 지금 저길 보는게 아니라 여길 보는거라고 여렇게 해가지고 그 가상의 포인트를 만들어서 거기를
🐰사람의 얼굴을 기억도 못하고 못쳐다봐 진짜 막 죽을거같아 식은땀나고 음
🐰그러니까 저기 뭐야 그런 행사 음 내가 어렵다고 해서 뭐 하면 하 못 안 아니 안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해야지 해야지 해야지 용기를 내 제이케이 넌 할수 있어 내야지 해야지!
진짜 기특꾹특해!쓰담쓰담해줘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