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고, 나를 쳐다보며 미소 짓고 말을 걸어주고 춤을 추고, 가끔씩 손 한번 잡아볼 수 있었다면 세상 행복했을 거 같은 콰지.. 착한 우리 애는 해치지 않아요. 많은 거 안 바랍니다요😂ㅎㅎ 성대 상태가 너무 좋아서 대만족했던 오늘. 지방까지 참으려 했는데 막공 도전해?
240128 노담 낮공
처음 등장하여 본 양콰지의 분장은 순간 양팬텀이 떠올라서(잠깐 피�� 걱정이..) 괜히 또 울컥+짠함을.. 흉측한 모습이지만 세상에 물들지 않은 순수, 순진한 맑고 고운 목소리(사랑에 안 빠지는게 이상할 거 같은데?😭)로 에스메랄다에게 내 집은 그대의 집을 외치는데 또 짠함22
걍 기름값 한번 쓴 셈 치고, 재관 갈말 고민 좀 했었으니 반차 아꼈다 생각해야지😭 진짜 좀만 더 쌌으면 노할인도 ��수하고 걍 갔을텐데.. 이제는 진짜 버거워지기 시작하니 가성비 덕질이나 해야하나 싶고ㅜㅜ 솜씻너가 되니 살짝 속이 ��리긴 한데.. 아 양최손이나 보고 싶다..
15년의 추억을 다 담아내기엔 부족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크린 속 너는 여전히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르고, 몸이 부서져라 춤을 추면서 반짝이는 너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너를 다시 볼 수 있어 기쁘고 슬펐던 시간. 그���고 많이 보고 싶은 어여쁜 나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