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점점 백사헌의 상태는 나빠져만 갔고 결국 먼저 초조해지는건 김솔음이라
애원하기 시작함
사헌아.. 제발 가이딩받으면 안돼? 응?
너 여기서 안받으면 죽어..
이번만, 딱 한번만 받아주라.. 내가 다 잘못했어. 받고나서 그 뒤엔 원망이든뭐든 다 받아줄테니깐 제발, 사헌아 부탁이야..
솔샇의 키스
백사헌 이제 좀 해봤다고 여유로워지면 김솔음 그게 괜히 마음에 안 들어서 백사헌 몰아붙임 그러면 백사헌 목 시뻘겋게 돼서 흐읍 거리고 김솔음 어깨 주먹으로 퍽퍽 침 그제야 떨어지면 겨우 숨 몰아쉬는데 그 엉망인 모습이 마음에 드는 김솔음...
만족감을 얻는 대신 어깨에 멍을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