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이런사람꽤잇음...ㄹㅇ...
기분이 나뿌면 인사 안받아주고
기분이 좋으면 개시끄럽게 일도 안하고 걍 시장통으로 만들고다님
이런사람들 특징은 목소리도 조절안하고 기분 숨길생각도안함
그냥 저런사람들보면 요즘 피곤하게 산다~ 싶어서 냅둠 근데
꾸준히 인사먼저함 그러면 그사람이 이상해지는거임 난 그냥 내 플로우 계속 지키는거즤...
그래서 기쎄다고 뒷담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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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깨끗하게 보관하는 편이지만
밑줄,접힌 곳이 있을 수 있어요 괜찮으신분들만 !
당발 7/9
근데 진짜 신기한게
좋아하는 것들로 삶을 채우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더 좋은 것들이
계속 들어오기 시작함
나같경 독서모임을 하면서
평소에 절대 만나지 못할 사람들을 만났고
거기서 알게된 사람들 영향을 받아서
내 인생 전체의 궤도가 바뀌었음,,
진짜 하나를 좋아하기 시작하면
그 하나가 또 다른 하나를 데려오더라고,,
그렇게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모아가다보면
결국 그 것들이 모여
나의 삶 전체를 바뀌게 만들어주는 거 같음,,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가을, 집으로 감이 한 상자 배송되었다. 아빠의 친구가 농사지은 감이었다. 돌아가시기 전에 “안나가 감을 좋아하니 올해 한 상자 보내달라”고 부탁했다고 하셨다.
그런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우리랑 연락이 닿지 않아 주소를 못 받아서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 감이 거의 다 떨어졌다고 하셨다.
연락은 11월 하순이 되어야 닿았는데, 처음엔 올해 감이 다 떨어졌으니 못 보내주겠네…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내년에 보내주어야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했다. 그런데 밤에 잠이 안 오고,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밖으로 나가 감나무에 겨우 남아있는 감을 한 알 두 알 모아 마침내 한 상자를 채워서 보내주셨다
대충 열심히 사는 게 무적인 이유*
대충 열심히 < 이거의 핵심은 비장해져서는 안된다는 거임,
지나치게 잘하려고 애쓰면 안됨. 열심히 하긴 하는데,
그까이꺼뭐 대충~ 이딴 마인드가 은근 도움이 됨.
무언갈 해내야 한다는 강박과 잘 할 자신은 없는 머못거림,
그끝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기혐오가 남을 뿐.
사람이 비장해지면 생각이 많아지고, 생각 자체에 압도당하고
나면 실행할 힘을 잃음. 잘하고 싶긴 한데요 못해도 어쩔 수 없고요..
이마음으로 시작하는게 어영부영 상태를 종결하는 제일 쉬운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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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남긴 말📌
내가 씨름선수 시절부터 방송 일을 하는 지금까지 계속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을 해 왔잖아? 그러면서 진짜 다양한 사람을 만났단 말이지. 그 사람들을 보면서 발견한 재밌는 공통점이 뭔지 아나?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는 사람은 정말 걱정한 대로 되고,
'이렇게 해야지' 하고 결정하는 사람은 정말 결정한 대로 되더라는 거야.
“대본 까먹으면 어떡하지?”
“사람들이 안 웃으면 어떡하지?” 그렇게 걱정하기 시작하면 진짜로 대본 까먹고, 아무도 안 웃더라. 반대로 '내가 다 웃겨야지'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 빵빵 터뜨린다니까.
무심코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무의식적인 태도, 행동, 기세, 이런 것들을 만드는 거야. 왜냐면 내 말을 가장 가까이서 듣는 사람은 바로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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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무서운 작은 사신, 치니카미> , 시로야기 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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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귀여운 주제에 죽음을 무서워해서 영혼을 인도하긴커녕 번번이 사람을 구하는 사신 치니카미와, 반대로 죽음 앞에서도 의연하게 지금을 즐기며 평범한 일상을 빛내는 할머니의 이야기.
💬 역설적인 두 존재의 소소하고 귀여운 일상을 가만히 지켜보다 보면, 주어진 평범한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깨닫게 돼요. 불평 불만이 많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요. 어쩌면 나는 내 삶을 너무 사랑해서 죽음을 두려워 하기도, 의연하기도 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 그림체랑 에피소드가 귀여워서 웃음이 나다가도,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짠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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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임, 잔여감 없이 산뜻하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기존 선크림의 들뜸이 아쉬웠던
저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자기계발에 돈 쓰기 전에 외모관리부터 보라는 말이 불편했음
시골쥐 영상에서 나온 얘긴데
처음엔 너무 현실적이라 살짝 찔렸음
책 사고
강의 듣고
운동 등록하고
자격증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사람을 만나는 일에서는 외모와 분위기가 먼저 들어올 때가 많음
이걸 무조건 꾸미라는 말로 보면 별로고
나를 덜 지쳐 보이게 만드는 기본 관리로 보면 이해가 됨
피부
머리
옷 핏
자세
말투
체중
표정
이런 건 한 번에 인생을 바꾸진 않지만
면접
소개팅
영업
모임
촬영
콘텐츠에서 첫인상을 크게 바꿈
돈도 마찬가지임
비싼 시술이나 명품부터 갈 필요 없음
잠 제대로 자기
기본템 정리하기
머리 주기 맞추기
피부 뒤집어졌을 때 방치하지 않기
옷을 많이 사기보다 자주 입는 조합 찾기
이 정도만 해도 체감이 큼
무엇보다 외모관리는 남에게 잘 보이려고만 하는 게 아님
내가 나를 덜 방치하고 있다는 느낌이 생기면
일할 때도 사람 만날 때도 태도가 달라짐
돈이 많아야만 가능한 관리가 아니라
돈을 적게 쓰더라도 기준을 세우는 관리가 먼저임
자기계발이 꼭 거창한 공부만은 아님
내가 사람들 앞에 나갔을 때 덜 초라해 보이게 만드는 것도
사회생활에서는 현실적인 투자임
출처 시골쥐의 도시생활
일기장에 거짓말 많이 하시길, 나중에 읽게되면 뭐가 거짓으로쓰인 문장인지 이때 사실 이런 기분이아니라 다른감정이었는데.. 스스로 알아요 그거면 됨 끝까지 끝까지 솔직할수없는것도 나고, 그정도는 걍 품어주시길 내 시궁창을 들여다보고싶은 사람이어딧음 본능적으로피하고싶으니까인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