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로와 이아고>를 '지금' 봐야하는 10가지 이유
1.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화려한 캐스팅
창작 초연 뮤지컬에 이 정도로 강력한 캐스팅을 본 적이 있나요?
락뮤지컬의 권위자들과 믿보배들의 향연.
이보다 더 완벽한 캐스팅은 없다!
2. 고전의 재해석 : 비교적 낮아진 진입장벽
고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멀고 낯설게 느껴지시는 분? 셰익스피어 작품 하면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로 들여다 본 적 없는 분?
오셀로와 이아고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오셀로를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3. 기가막히게 맛있게 말아온 다양한 장르의 넘버
락 뮤지컬이라고 해서 락 장르만 있는건 아닙니다. 라이브 세션의 협주 아래,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장르의 넘버!
듣는 재미가 쏠쏠, 나 그냥 여기 드러누울래🫠🫠
4. 의상 이것 뭐에요? 아이돌을 방불케하는 찰떡 헤메코
프로필 공개된 그 날부터 뒤집어진 우리 탐라! 본공 의상은 또 다른 의상을 가져왔는데 여기가 바로 연말 시상식 무대?!
관능퇴폐 헤메코에 그저 갓-벽하다는 말밖에
5. 라이브 세션과 함께하는 락뮤지컬만의 생동감
라이브 연주 좋아하시는분? 저요저요🙋♀️🙋♀️
현장감 넘치는 라이브는 락 뮤지컬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오셀로와 이아고가 다 가져왔습니다.
6. 90분을 순삭하게 만드는 스토리 구성
원작을 모르는 사람도 오셀로가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약간의 각색을 통해서 핵심 줄기만 쏙쏙 가져온 구성을 선보입니다.
7. 1인 다역을 각자의 캐릭터빌딩으로 소화하는 배우들의 열연
오셀로와 이아고 외에도 카시오, 데스데모나, 브라반시오 등 멀티캐릭터를 자신만의 해석으로 맛있게 보여줍니다! 두 명의 배우, 하지만 최애캐는 제각각. 이게 되더라?!
8. 고전과 록시크를 넘나드는 세련된 무대와 조명장치
무대를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이게 고전이 맞아?! 싶을 정도로 모던하면서도 네오한 느낌을 줍니다. 조명 활용이나 색감 면에서도 록의 시크함은 가져가면서 고전의 중후함은 놓치지 않았다는 게 정설!
9. 곳곳에 숨어있는 오브제를 찾는 재미
의상과 메이크업, 스탠드마이크, 타투, 악세서리, 그리고 조명까지. 곳곳에 제작진이 숨겨둔 오브제의 은유를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n차 관람은 필수. 볼 수록 새로운 것들이 보이니까요
10. 신나게 소리지르고 따라부를 수 있는 커튼콜 타임
락뮤지컬의 꽃은 커튼콜 아니겠습니까
오셀로와 이아고에서도 제대로 소리지르고 따라부르면서 즐길 수 있었는데요
페스티벌이 많은 가을에 저는 락페 즐기러 자유극장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