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파이더맨이 인외 결합 능력을 가져서 히어로라기보다는 아버지 같던 최고의 멘토 죽고, 유일한 가족 숙모 죽고, 진짜 내모습을 아는 딱 하나의 베프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연인이 나에 대한 모든 걸 잊었지만 그럼에도 남을 돕기 위해 살아간다는 그 마인드가 진짜 히어로의 정설 같음..
그러니까 나는
거미줄을 쏜다 << 이건 진짜 거미보다는 스파이더맨 한정 시그니처 같은 느낌인데
거미줄을 쳐서 벌레를 잡는다 << 이게 진짜 거미의 상징성이 두드러진다고 생각해서 ..
피터가 거미-인간 사이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오는 액션 씬이 거미줄을 쳐서 핸드 잡기인 게 너무 좋은 것 같네..
여러분 제가 어려운 부탁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우리 공동체를, 여성을 위한 일입니다.
제가 사건 당사자입니다.
용기를 내었지만 많은 응원과, 동시에 많은 공격이 들어옵니다.
꼼꼼히 읽으시고 공론화와 앞으로의 공론화에도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LBrpr490m6
괴물 첫 장면 보면 기분 진짜 묘함
삭제된 장면을 제외하면 한강으로 떨어지려는 아저씨만이 괴물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거잖음 (낚시꾼들은 그저 ‘돌연변이 물고기’ 정도로만 인지) 근데도 그 괴물이 살고 있는 한강으로 뛰어내릴 정도라면 아저씨의 삶이 얼마나 지옥같았던 건지..
그렇게 떨어지면서 마지막으로 한 말이 “끝까지 둔해빠진 새끼들.. 잘 살아들” 인 것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