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화쿵푸 X 도경수 | 한국 최초 마라탕 광고?] 신메뉴 광고 메이킹 필름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이 조합🤍
탕화쿵푸 X 도경수 광고 촬영 메이킹 필름 공개!🎬
카메라 앞에서는 완벽한 프로의 모습부터
카메라 밖에서는 귀여운 반전 매력까지(⊙♡⊙)
볼수록 더 빠져드는 도경수의 매력,
마라탕처럼 자꾸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잖아요…🖤
탕화쿵푸와 도경수의 특별한 만남!지금 메이킹 필름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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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짜 주인은 바로 나!”
들어본 적 없는 유기견과 들개의 만남, 그리고 자유를 향한 여정🐾
뭉치와 친구들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 어떤 존재라도 ‘나’일 수 있다면!!🤨
👉버려진 개 뭉치
도시를 떠난 차량 한 대가 산으로 향합니다. 피아노곡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가 스크린 위를 흐릅니다. 비극적인 일이 벌어질 듯한 분위기인데요. 차가 산 중턱에 도착하자 개 한 마리와 한 사람이 내립니다. 사람은 “가만 있어”라고 차갑게 개에게 명령합니다. 테니스공을 멀리 던지니 개는 늘 그랬다는 것처럼 공을 향해 내달립니다. 개가 공을 문 채 돌아와 보니 사람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알고 보니 산 중턱은 ‘개 유기 명소’입니다. 개는 사료 옆에서 ‘주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나 헛된 바람입니다. 주변을 떠도는 유기견 일행이 나타나 현실을 깨우쳐줍니다. 뭉치(목소리 연기 도경수)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테니스공에 새겨진 하트 그림이 여전히 뚜렷하니까요.
👉자아를 찾아 자연속으로
뭉치는 조금씩 유기견 생활에 적응해 갑니다. 그는 보더콜리입니다. 활발히 움직이는 견종답게 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주변을 돌아다닙니다. 뭉치는 우연히 산에서 야생견 일행과 마주치게 됩니다. 자신들보다 사람들과 더 떨어져 자유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무엇보다 늠름한 밤이(박소담)의 모습이 뭉치의 눈동자에 단번에 박힙니다.
여러 일을 겪으며 유기견과 야생견 일행은 운명 공동체가 됩니다. 사람들 주변에서는 살 수 없는 상황에 처합니다. 사냥꾼은 두 일행을 동시에 쫓고, 유기견들과 야생견들은 어쩔 수 없이 ‘낙원’을 찾아 길을 나서게 됩니다.
👉누구나 자기 길을 찾아간다
뭉치는 일행들과 함께 ‘낙원’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해 갑니다. 사람과 함께 살았을 때 그는 독립된 주체는 아니었습니다. 뭉치가 유기된 후 짱아가 하는 말은 의미심장합니다. “이제 니 주인은 그냥 너여 너.” 뭉치는 주인으로부터 버림받은 슬픔에 휩싸였지만 이전과 다른 주체적 삶을 살 수 있는 갈림길에 서게 된 겁니다.
자의든 타의든 어른이 되면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야생견 우두머리의 말처럼 “자유롭게 살려면 스스로 살아갈 줄 알아야” 하고 그건 아마도 제대로 된 어른의 삶일 겁니다. “사고뭉치”, “바보뭉치”로 불렸던 뭉치가 용기를 내 ‘낙원’에 도달하는 과정은 어른도 뭉클하게 합니다. ‘누구나 자기 길을 찾아가야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품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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