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가 유지 빌딩 어렵다고 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었을 것 같애 작가 본인은 제법 현실적이고 염세적인 편이지만 그럼에도 유지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서 백절불요라는 말을 붙이거나 부처상에 빗대어 표현한 건 세상에 이런 사람 하나쯤은 있어야 하고 있었으면 좋겠으니까가 아닐가 싶은
유지 몸 쓰는 것 자체는 즐기는데
사람의 안전이 걸림<<일케 되는 순간 그 사실이 진짜 압도적 0순위라 싸움을 못즐기는 것 같애
그래서 노바라 합류 임무에선 오ㅋㅋ나몸좀쓰네ㅋㅋ하고 아기처럼 좋아했는데
소년원 이후 이게 얼마나 많은 목숨이 걸린 일인지 이해하게 돼서 웃을 수 없게 됐구
아 마허다부 댄스 겨우잊었는데(ㅋㅋㅋㅋ 농담이고 저 중에서 고죠랑 카시모가 제일 싸움 좋아하는듯요 싸움 그자체, 싸우는 순간 그자체를 즐기시는것같아요.. 고죠님은 카시모랑 같은 헤이안에 태어났음 둘이 싸우고 정말 좋았겠죠ㅋㅋ... https://t.co/vTpJvFos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