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덩엱 가위 눌려본적 없다는 거 보고 잘때도 그냥 ㅇㅋ잠 하면 자버리는구나 생각함
되게 피곤하고 잡생각 많고 신경 쓰는 거 많아서 깊이 못자면 가위 눌리던데 꺼노가 자기 캐해 예민에 별 다섯개 준 것도 생각나고..
잠들기 전 둘 모습이 완전 다를 것 같다는 게 엄껀적으로 어떤 느낌을 줌
수영 끝나고 집 들어가는 길에 또 들른 껀이가 습관처럼 피붕.. 피붕은 없죠..하면 엄이가 옆에서 봉투 꺼내 주더니 이거 파는 건 아닌데 걍 드세요 이런 맛 맞아요 근데? 할듯. 껀이 말없이 꺼내서 먹다가 맛있는데 차갑당 하면 엄이 어이없단듯이 웃으면서 평소 오는 시간보다 늦었잖아 오늘 하는 거
여친한테 백일 선물 사주려고 붕어빵 기계 대여해서 붕어빵 파는 엄이랑 그런 엄이한테 매일 같은 시간에 와서 피붕은 없냐 묻는 껀이 보고 싶다
붕어빵 장사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여친한테 소홀해져서 백일 되기도 전에 차였는데 기계 대여 기간 남아서 어쩔 수 없이 계속 반죽 굽고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