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제 립밤 자주 사는데 체리향 복숭아향 딸기향 이런 걸로만 사면 어카지
사유: 연시은 발라주고 자기가 먹어야 돼서
시은이 입술 빨아재끼는데 건조하게 터서 일어난 것 땜에 자꾸 따갑고 쓸리고.. 무엇보다 식감(?이 구려서 난생 처음 립밤이란 걸 사게 되는 금씨..
대충 민트나 투명 사려다가
냅다 동그랗게 굴리면서 치덕치덕 얹어버리고
그러는 거 처음엔 끈덕거리고 입술 빨개져서 싫다고 피하던 연시은 이젠 얌전히 입술 뾱 다물고 카마니 있는데
그런 애 갑자기 막 귀여워서 립밤으로 번들거리는 입술 한번 쪼옵 하고 습관적으로 혀로 지 입술 핥았다가 달달한 맛 나는 게 나쁘지 않은 거
금성제도 연시은 못지않은 요리 잼병인데 누구 때문에 실력 슬슬 늘기 시작할 듯
김치볶음밥 미리 한보따리 볶아 딱 연시은 양으로 소분해서 냉장고에 찹찹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서 기름 둘러 살살살 볶아 먹으라 당부하고 며칠 후에 다 먹었나 확인했더니 하나만 먹고 나머진 그 자리 그대로
근데 시은이 냄새가 나건 음식이 차갑건 대충 먹고 떼우기 경력이 몇년인데 그게 그렇게 거슬리겠나
그냥 누가 신경 써주는 게 좋고 챙김받는 게 좋아서+같이 먹고 싶어서 그러는 성가신 남자아이임
그래서 금떤남자 맨날 갓 지은 밥에 따끈한 국, 좀 전에 만든 신선한 반찬으로 육첩반상 차려줘야 함
금성제도 연시은 못지않은 요리 잼병인데 누구 때문에 실력 슬슬 늘기 시작할 듯
김치볶음밥 미리 한보따리 볶아 딱 연시은 양으로 소분해서 냉장고에 찹찹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서 기름 둘러 살살살 볶아 먹으라 당부하고 며칠 후에 다 먹었나 확인했더니 하나만 먹고 나머진 그 자리 그대로
유툽 보고 팔자에도 없던 반찬까지 만들게 된 금떤남자
한번은 장조림 해서 먹였더니 잘 먹길래 적당히 더 만들어놓고 냉장고에 뒀으니 먹어라 했는데 이게 또 안 먹네
이번엔 또 뭐가 맘에 안 드는데
… 차가워
허..
장조림 덜어 냄비에 다시 살짝 데워주면 또 뇸뇸 잘 먹어서 어이없고
@Saennim_ 앜ㅋㅋ 부용이 영업짤 방출하신 거 커여우셬ㅋㅋ
전 부용이 드럽다 드러버라 이런 얘기밖에 안 했는 걸욯 최부용은 누군가를 정말 사랑을 할 수 있는 놈일지.. 궁금해지는 밤이군요..
두번째짤처럼 동글동글 퉁퉁하니 독기 없는 부용이는 쩜 귀여운 것 같기두 해요~
부용시얘 같이 자주 해요! ( ˘ ³˘)
@Saennim_ 하아….. 쫌 착잡하긴 한데 이것이 부용시의 맛…? 허헝허 자꾸 생각할 수록 피식피식 웃음이 나요.. 악 이러지 말자
부용이 안 씻어서 시큼한 냄새 나구 땀에 절어서 누렇게 떼 낀 난닝구만 주구장창 입구 더러운 것과는 별개로 저도 샌님이랑 이렇게 신선한 부용시 얘기해서 재밌어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