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내란 그리고 민주주의
강성현,김대근,나영,이정환 외, 역사비평사, 2025
한국 계엄의 역사, 예외상태의 법과 문학, 내란에 맞선 시민의 경험과 교육을 다룬다. 역사학자,법학자,사회문화학자,교사,문학평론가,기자,활동가 등이 민주주의를 성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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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혁명
홍종욱, 역사비평사, 2025
원산총파업, 당 재건운동, 항일 무장투쟁 등 1930~40년대 조선 공산주의자들의 사회주의 운동과 노선을 정리하고, 백남운,김광진,이청원의 아시아 인식과 조선 연구, 역사학과 사회과학 지식으로서의 사회주의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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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다케시의 <파시즘과 제3세계주의 사이에서: 족청계의 형성과 몰락을 통해 본 해방 8년사>(역사비평사, 2012)를 다시 읽는다. ‘내란’이 벌어진 12월 3일 이후로 한국현대사에 관한 어떤 기원을 다룬 책들을 다시 살피게 되는데 <파시즘과 제3세계주의 사이에서>도 그렇게 다시 읽는다.
다시 조선으로
이연식, 역사비평사, 2024
조선에서 해외로 강제 동원되었거나 거류했던 사람들이 ‘다시 조선으로’ 돌아오고 생존하는 이야기다. 이른바 귀환자들이 해방된 조국으로 귀환하고 정착하는 과정에서 마주한 조국의 거친 현실은 참으로 엄혹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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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시력이 이어 이번에는 문해력 테스트
"2020년에 사직에서 야구봤다"
-->그때 코로나로 집합 금지였는데?
"진짜다, 봉다리 응원 사진 볼래?"
-->그거 2008년 사진이던데?
"사직에서 봤다고 했지 사직구장이라고는 안 했다? 너 고소!"
-->그래, 니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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