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파스타 재료 사오라고 했더니 우유를 사왔는데 왜 사왔냐고 물어보면 소가 행복하다고 써있어서. 이런 대답을 함 근데 사실 냉장고속 재료를 다 알고 있는 거지 그래서 토마토파스타보다 크림파스타가 나을 거 같음> 우유를 사자에서 어떤 우유를 선택했는가=동물복지우유 였던 거임
나루미는 가타부타 길게 설명하는 법이 없는데, 그러다 보니 1차로는 엄청 제멋대로네 싶고 2차로 설명을 더 길게 듣고난 다음에는 뭐이런 놈이 다있어../그럼 그렇지 라는 반응이 대부분 같음 나루미에 대해 잘 알고 나서야 3차적으로 진짜 이유를 듣거나, 혹은 짐작할 수 있는데 알고보면
이렇게 생각하니 호날적으로도 호시나가 나루미를 몹시 귀여워할 거란 생각이 들때가 있음... 나루미한테 왜 그랬어요? 라는 말을 자주 하는 걸 생각하는데 나루미 사고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걸 본인입으로 듣고 싶어서+또는 생각하지 못한 얘기가 나올 때 너무너무 귀여워서가 아닐까..
호시나 앉을 때 ㅈㄴ남.자. <이딴자세로 앉는데
그렇게 앉는 애가 잠옷은 또 풀착장 맞춰입고 도련님인 거 개티내는 거 진짜 아... ...
걍 태생과 천성과 근본과 기질이 존나 남자신데 생활습관 같은 것들은 집안 교육 몸에 밴 거 같아서 읍림
매일 똑같은 말 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