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재계약은 쉬운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일단 아무리 친한 멤버들이더라도 앞으로의 미래를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각자 무엇을 바라보고 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는 '나와 생각이 다르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생각하는 우리가,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와 많이 다르면 어떡하지? 군대는 어떡하지? 등등의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1차적으로 안도한 건 다섯 명이 모두 큰 야망을 갖고 ���리 바라본다는 점이 너무나 다행이고 고마웠지요. 회사와의 조율은 쉽지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음악과 모아에 대한 사랑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멤버들과 여러 번 미팅을 하면서 여러 차례의 조정을 거쳤고 비로소 지금에 와 있게 되었지요. 그런 복잡하고 정신적인 피로가 큰 상황에서 투어를 하며 만난 여러분들은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딜 가서든 '다음에 만나요'라고 하는 약속을 꼭 지키고 싶었는데 그럴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만의 생각으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년으로 끝나기엔 너무 아까운 이름이자 팀이어서 더더욱 오래오래 하고 싶었습니다. 한 번의 재계약을 겪고 나니 뭔가 시야도 달라진 것 같고 모아들에 대한 애정도 깊어진 것 같습니다. 모아들과 멤버들이 있다면 두려울 게 딱히 없을 것 같다는 ��낌? 그리고 같이 일하는 투바투 팀에게도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 커피 사달라고 말씀 주시면 해외에서도 주문해 드리겠습니다. 그토록 말했던 투바투 2.0 이제 시작이니까 앞으로 더 단단해진 멤버들과 멋진 여정 그려나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실 쏘왓 가사보고 태현이 23년 말 편지생각나서 혼자 엉...😭 함
🐱그런데 열심히 했던 게 나에게 결과값으로 돌아오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것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했던 2023년이 전 원망스럽진 않습니다. 내년이고 내후년이고 열심히 한 댓가가 돌아올 거란 확신이 있어요.
계속 재계약으로 기사내길래 재계약..큰거지 했는데 그냥 이 앨범의 세계관이 2.0투바투의 시작이라고 이해하면 모든 곡의 흐름이 ㅁㅊ음…
1. Bed of Thorns : 받아들여 우리가 한 선택의 결과들
2. 하루에 하루만 더 : 우린 더 해볼거야
3. Take Me to Nirvana : 옭아매던 감정은 잠시 내려놓자
4. So What : 7년동안 솔직히 불안하긴했지
5. 21st Century Romance : 소음 가득한 세상이잖아, 바깥의 소린 듣지마 우리 안의 소릴 듣자
6. 다음의 다음 : 우린 궁금하니까 이 다음이
이말하고싶���서프리미엄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