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취사병이 성재뿐 아니라 모든 등장인물들의 성장 서사라서 좋았음.
나황석호는 불의에 당당히 맞서 싸우며,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 됐고,
타인을 상처입히며 본인의 상처를 감추는 데 급급했던 관철이는 나서서 타인을 돕고 노력하며 성취할 수 있는 사람이 됐고
윤병장님도 성재와 함께하며 한끼 식사가 갖는 무게, 그 식사를 다루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을 알고 새로운 꿈까지 갖게됐으니까...
너무 행복한 이야기였다🥹
'취사병' 임지호 "박지훈, 등갈비 '취랄'에 경악…NO가 없는 배우"[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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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그는 "박지훈은 '노(NO)'가 없다. 미역옷을 입는 것은 물론, 촬영 때 실제로 못 봤던 장면들도 있었는데 빼는 게 정말 하나도 없었다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