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음악의 차르
#뮤지컬#스트라빈스키
𝚂𝚃𝚁𝙰𝚅𝙸𝙽𝚂𝙺𝚈 𝙿𝙰𝙸𝚁 𝙿𝙷𝙾𝚃𝙾 🎹
#첫공페어사진 공개
천재 작곡가가 새롭게 써 내려갈,
그 세 번째 악장
스트라빈스키 | #성태준
슘 | #서영택
백건 | #성찬경
흑건 | #강홍준
-
𝟸𝟶𝟸𝟻.𝟶𝟽.𝟸𝟾-𝟷𝟶.𝟷𝟸
대학로 TOM 2관
꼬마 탲라빈에게 택슘이란 뿌리칠수없는,듣기 싫은 소음이고 절망이었기 때문에 자기보다 더 큰 어른처럼 느껴졌을텐데 크면서 그와 동등해지고 익숙해지고 타격이 없어지고 나이를 한껏 많이 먹은 지금에 이르러서야 여전했던,이젠 어리게 보이는 소음 그것마저 인생임을 깨닫고 공존을 택하는 느낌
하 나 그리고 ㅠ 슘이 이고르가 음악을 시작하면서부터(스승님 아래에서 음악을 시작하면서)태어났다는데...
혼자 훌쩍 커서 나이까지 먹어가는 탲라빈에
어릴 때 만났던 그 모습 그대로 이고르보다 어른이었다가 서서히 어린아이가 되는 택슘
^요 간극이 느껴지는게 좋았던 것 같다...
'너의 음악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그것은 지극히 사소한 이유이니까' 북받쳐올라서 고개 들었을 때는 눈이 너무 빛나는거야~~~~ㅠㅠㅠㅠ 택슘 눈에 별이 박혔어 별가루 반짝반짝 뿌려놓은거같은데 이고르에게 재앙도 절망도 희망도 영감도 될 수 있는 존재가 너무 아름다운 눈을 가졌음...
오늘의 탲택... '너를 대신해 내가 찾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위해 택슘이 기꺼이 자기파괴가 가능했는데 탲라빈이 다시 시작하기를 결심하면서 택슘에게 다시 생명을 새겨준 느낌이었달까나... 탲라빈은 오히려 택슘에게 자기 내면속 피아노 한 켠을 내주면서 영원한 공존을 택한 것 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