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는 정부의 비호와 방관 속에 성장한 투기자본입니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을 했으며, 14개월동안 네차례 단식을 진행하고 있고, 6월 13일이면 단식기간만 100일이 됩니다.
이제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단식 100일전에 멈출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MBK는 정부의 비호와 방관 속에 성장한 투기자본입니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을 했으며, 14개월동안 네차례 단식을 진행하고 있고, 6월 13일이면 단식기간만 100일이 됩니다.
이제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단식 100일전에 멈출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MBK는 정부의 비호와 방관 속에 성장한 투기자본입니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을 했으며, 14개월동안 네차례 단식을 진행하고 있고, 6월 13일이면 단식기간만 100일이 됩니다.
이제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단식 100일전에 멈출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단식 28일차
안수용지부장이 매우 위험합니다
줄곧 버티던 지부장이 농성장에 누웠습니다. 극심한 현기증과 장 꼬임증세, 40에서 94까지 맥박이 널뜁니다
허리가 무너져내려 정상적인 보행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중단하지 않겠다고 버팁니다
모두가 속을 시커멓게 태우면서 살피는 중입니다
<네번째 단식농성을 이어가는 홈플러스와 우창코넥타 노동자들을 만났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23일째 단식 중인 안수용 홈플러스 지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4번째 단식입니다. 다음주면 총 단식일이 100일에 이른다고 하니, 그 절박함을 어찌 말로 다 설명하겠습니까.
"4~5월에 퇴직한 동료가 수 천명에 이른다"며, "지난 3월 정상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생계 불안으로 현장을 떠난 것"이라는 심각한 현장 상황을 말했습니다.
지난 1월, '기획 파산'으로 노동자 80명이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우창코넥타 김민정 지회장은 25일간의 단식으로 쓰러진 김광수 위원장의 뒤를 이어 16일째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원청인 모베이스가 교섭조차 똑바로 나서고 있지 않다"며 "위장파산으로 공장에서 쫓겨나 너무 억울하다"고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긴 단식까지 전개하며 간절히 외치는 노동자의 목소리가 정부와 정치권에 고스란히 전해져야 할 것입니다.
진보당이 함께 하겠습니다. 곡기를 끊고 절규하는 노동자의 곁에서 함께 사는 법을 찾겠습니다.
홈플러스 경영진이 임시 휴점 중인 37개 점포 폐점과 희망퇴직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MBK는 홈플러스 인수 이후 자산 매각과 고율 임대료 전가로 흑자 점포를 적자로 전락시키는 먹튀경영으로 2만 노동자를 대량실업 위기로 내몰았다. 민주노총은 MBK의 즉각적인 자구책 이행과 정부의 정상화 약속 이행, 추가 폐점·해고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며,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생존권 투쟁에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https://t.co/TwXqzEgxNZ
두 사람 - 단식 22일째, 제대로 서 있기조차 어려워진 동지를 부축하는 동지
두 분의 인연이 어디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10년은 족히 된다는 것 만은 안다.
2026.6.4. 2016.8.31.
홈플러스에서 일하다가 해고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 해고 337일 만에 원직 복직
https://t.co/lbfmIcIS8A
[청와대와 정부 여당은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해 즉시 나서십시오]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네 번째 단식농성이 오늘로 보름째입니다.
벌써 다섯 분의 노동자들이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정부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던 노동자들은 경찰들에게 사지가 들린 채 끌려 나왔습니다. 정말 참담한 심정입니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입점업체 점주들이, 협력업체 직원들이 묻고 있습니다. 지금 국가는 어디에 있습니까.
토종사모펀드 키운다고 온갖 규제 다 풀어줘서 MBK같은 투기자본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인수합병 시장을 휩쓸고 다녔습니다.
홈플러스를 먹잇감 삼아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고 이제 청산하려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잃고 임금이 체불된 노동자, 생업이 막막해진 소상공인, 전단채 피해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국가의 정책실패로 민생이 무너지고 있는데, 정말 국가의 책임은 없는 것입니까.
이 사태가 단순한 일개 기업의 문제입니까. 노사 간 문제입니까.
홈플러스 사태는 홈플러스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유통업과 종사자, 지역경제 등 유통산업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제2의, 제3의 홈플러스 사태가 터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때문에 청와대와 집권당이 매우 중요한 민생·경제사안으로 인식하고 책임 있는 논의에 나서야 합니다.
청와대와 정부에 간곡하게 촉구합니다. 30만의 생사가 걸린 홈플러스 사태, 국가의 존재 이유를 보여주십시오.
뜨거운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더 이상 노동자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공적 개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주십시오.
국민주권정부에서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경영 실패 책임을 국민이 떠안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약속, 더는 미루지 말고 지켜주십시오. 정부여당이 그토록 중요시하는 민생의 최전선이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정부가 결단해 이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할 것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2026년 5월 28일
사회민주당 대표 한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