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책으로 만들고, 할머니가 되어서도 편집자로 살기 위해 보더라인 출판사를 용감하게 시작.
⚾️목표는 출판계의 ‘노경은’으로 살아남기!
🎧야구와 이런저런 스포츠, 드라마, 이 나라 저 나라의 노래와 미남을 찾아.. 그리고 책과 글.
📖첫 책 “스포츠의 언어” 출간.
달리기 좋은 계절이 왔고, 그래서 시간 나면 뛰어보려고 한다. 엔도르핀과 엔도카비노이드가 대량으로 방출된다는, 발이 지면에 닿는 느낌도 나지 않는다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는 모르겠고 ㅋㅋㅋ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가는 그 느낌이 좋다. 성취감도 들고... 나에겐 데드 포인트만 이어질 뿐이지만😣🏃♀️나의 러닝도 언젠가 좋아지겠지!!
인천 소상공인 천원택배 처음 이용해봄. 온라인으로 발송 예약하고 인천지하철 역에 있는 키오스크 통해서 송장 뽑고 ���배함에 넣는 시스템이었는데 간단하고 편리해서 앞으로 자주 이용할 거 같다. 무엇보다 비용이 건당 1000원밖에 하지 않아서 나 같은 소소소소소상공인에게 한 줄기 빛이랄까.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양궁이 만든 10점 안에 존재하는 디테일, 엑스텐이란? 과녁 중심에 있는 지름 6.1센티미터의 작은 원, 손바닥 크기도 채 되지 않는 공간 한가운데에 화살이 정확하게 꽂히는 것. 그야말로 디테일 안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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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곳에 있다가 나만 존재하는 집으로 오니 공허하다. 모든 게 조용하다. 외로움일까. 아까 소리지르고 크게 웃던 나는 어디로 간 거지. 에구, 짐을 내려놓으며 혼잣말이 튀어나온다. 아, 그 짐은 야구장에서 산 포차코 인형이었는데. 귀여운 조카 선물. 그러고 보니 외롭지 않은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