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창업 측면에서 한국과 선전의 격차는 어느 정도라고 보나.
"사람과 개미를 비교하면서 '격차'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한국에 그나마 소프트웨어는 있다고 쳐도, 하드웨어 스타트업은 아예 없는 수준이다. 선전에서는 한국과 미국이 뭘 하는지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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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올렸던 트윗처럼 계속 소니 크런치��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마냥 알게 모르게 한국 서비스를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정식 서비스가 되는 듯. https://t.co/KKDBMtMshj
다만 이 소리는 애니플렉스 등 소니 계열 애니메이션 서비스가 한국에 직접 유통을 하겠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 애니플러스나 SMG홀딩스, 미디어캐슬 같은 기존 로컬 사업자와의 관계는 어찌될지. 적당히 이들의 수입권을 인정하고 크런치롤 한국 서비스에 공급하는 식이 될 수도 있지만, 그 밀월 아닌 밀월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장담할 수 없는 노릇이다. 어떤 식으로든 변화나 파장이 있을 것이 분명하지 않을까.
[AI 에이전트 도입은 소프트웨어 역사상 가장 비싼 실수가 될 것 ]
아이폰 첫 탈옥자인 geohot가 AI 코딩 에이전트에 정면으로 선전포고했다.
AI는 프로그래밍을 진짜 하는 게 아니라, 프로그래밍처럼 보이는 통계적 분포를 따라하는 것이다.
점점 더 그럴듯한 코드를 만들지만, 미묘하게 깨진(slopy) 코드를 생산한다. 이 결함은 점점 발견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초기에는 빠른 프로토타입 제작에 매우 강력하지만, 완성도(polish)와 ���질을 요구하는 단계에서는 인간보다 못하다.
tinygrad 일부 개발, USB ↔ PCIe 칩 리버스 엔지니어링 등을 에이전트로 시도했으나 결론은 항상 수동으로 하는 게 더 빠르고 좋았다.
“너가 잘못 쓰고 있다”는 반박에 대해: 다양한 모델·프롬프트·하네스를 다 써봤지만 결과는 같았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 시대의 진짜 이야기는 “누가 AI 정신병(AI psychosis)에 빠지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가”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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