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졍안이형이 진짜 잘돼서 꼭 설거라고 노래불럿던 큰 무대에서 공연할때
저 끝에서 셕미니는 어엿한 밴드맨이 된 형아를 보며 둘만의 리스닝파티를 회상할거가틈....
그때 노래 들려주던 형 옆모습이랑 기타 연주하던 손가락이랑 항상 만져보고 싶었�� 부시시한 머리칼을....
셕미니 파티같은거 첨이라 일끝나구 자기 몸에서 비린내 날까봐 목욕도 하고 향수도 뿌리고 갈듯...
작업실 문 열면 졍안이형 기타 줄 띵띵 튕기고 있음
고개 숙이고 있어서 부시시한 탈색모 사이로 형 얼굴이 슬쩍 ���이는데 속눈썹도 길고 코도 넘 예쁘고 어떻게 저러케 잘생겻지.. 싶은 셕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