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뒷머리야말로 서태웅의 이데아가 아닐까
이 농구바보라면 뛸 때 걸리적거린다며 싹둑 잘라버리고도 남을텐데 365일 사시사철 긴머리임
얼마나 애지중지하는 건데 대체
사실 진짜 농구만 생각했으면 산왕처럼 빡빡이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단 점이 나름 멋 부리고 있는 거 같아서 참으로 귀여움
서태웅 행복해도 얼굴에 딱히 티 안 나는 타입인 것도 좋은데 반대로 보는 사람 입에서 어머머///// 소리 나올 정도로 봄바람 불듯 부드럽게 미소 짓는 것도 조타…
돌부처 저리가라 매사에 무표정인 놈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누가봐도 ‘행복해요 사랑해요‘ 표정으로 풀어져있는 거 넘 귀여워
탱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