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며칠 전에 잔금 치르고 와서 후회한 거…
1. 짐 다 빠지고 집 빈 거 상태 확인하고 잔금 치를 걸… 매도자 쪽 이삿짐 빠지는 시간이 지연돼서 이미 부동산에 잔금 치러 법무사랑 다 와있는 상태라 그냥 짐 덜 빠진 와중에 가서 집안 상태만 마저 보고 잔금 넘겼는데 나중에 짐 다 빠지고 가보니
11억으로 37살에 은퇴
그외 포트폴리오
무주택에 3억은 QLD에 이미 넣어두고,
전세 빼고 국장 빼서 8억을 고배당주 연 8%로 굴림.
세후 월 416만원.
미래에는 이걸로 호텔 살면서 낚시하고 수영하고 등산하면서 살겠다는 거임. 제주도, 동남아 노마드로.
근데 이게 진짜 핵심은 따로 있음.
10~20년 굴리면 QLD가 20억 될 거라고 봤고,
그때 또 같은 시나리오 반복한다는 것.
배당이 단순히 용돈이 아니라
자산을 불리면서 동시에 생활비도 나오는 구조임.
어릴수록 이 구조에 빨리 들어가는 게 유리한 이유가 여기 있음.
시간이 길수록 복리가 커지고, 재투자 여력도 생기니까.
지금 당장 416만원을 만들 수 없어도,
지금 시작해야 나중에 그 숫자가 가능해지는 거임.
우리가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해야하는
이번에 조정장 보면서 2000년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1. 안 오르던 애들이 오를때가 마지막이다
이거에 대한 글은 제가 아티클에 썼던것 같은데
2000년대에도 1년전부터 내리고 있었던
금융주와 소비주가 오르고 나서 (시차는 다르지만)
내리는 경향이 있었다면
이번에도 내리던 애들
소비주 (다우지수가 올타임 하이를 찍고), 소프트웨어들이
막판에 한번 불꽃반등을 할때가 내리기전 마지막 시그널이었다
이것을 나중에도 기억할 예정
2. 끝의 끝까지 오르던 애들만 오른다
이것도 하이라이트에 가면 정리해놓은 목록이 있는데
2000년대에도 가장 많이 오르던 애들이
2000년 3월에 에센피가 고점을 찍고 내려도
반도체 몇몇 애들은 9월에 고점을 찍는 모습을 보여줌
이번 3월 조정장이 오기전에
가장 마지막까지 오른섹터는 반도체였고
가장 마지막에 올타임하이를 찍은 애는 mu였음
즉, 진짜 하락장이 오고
이게 찐 하락장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해서
중간에 분할매수를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마지막까지 매도할 기회를 주는 애들은 지금 현재 가장 잘 오르는 애들일 가능성이 큼
그 중에 몇몇 회사들은 절벽처럼 내려가서
차트상 소생하기 힘들만큼 하락할수도 있지만ㅋㅋ
어쨌든 그렇게 하기 전까지는 가장 마지막까지 올려준다
3. 에센피가 가장 많이 내린다
이것도 이번에 느꼈는데
에센피가 저점 갱신을 할때 상대적으로 반도체는 많이 내리지 않음
(원래 반도체라면 에센피 2배는 내려야 한다 ㅋㅋㅋㅋ)
근데 2000년대도 똑같은 현상이 있었음
첫번째 이미지가 에센피 주봉이고 두번째 이미지가 필반 주봉임
같은 시기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한쪽은 변동성이 극심하고 한쪽은 이쁜 우상향임
에센피가 2000년대에 이런모습이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이쁘게 우상향 하지 않고
계속 왔다갔다 할것 같다고 보는 이유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지금이 버블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저에게는 판단할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간 매매 전략]
0. 현재시간 기준, 삼전은 종가기준 6%, 하이닉스는 8%정도 상승중.
갭 상승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1. 반도체 또 반도체.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반도체 소부장쪽의 지속 강세를 보는게 가장 우선.
반도체 소부장은 추세를 이어가는 대장 + 순환매가 지속될거고,
특별히 종목을 딱 찍어 선별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음.
-> 종목 픽은 ETF를 매우매우 참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2. 변동성은 여전히 크다.
레버리지 출시이후 변동성이 큰건 어찌할 수가 없고, 이는 앞으로도 계속 비슷할것임.
이런 변동성에 대비해서
오르는데 올라탔다가 하락하는데 매도하고 하는 행위는 무조건 지양해야함.
3. 일정과 현대시리즈
6월 중순의 리스키한 일정을 넘기면 6월말~7월 초로 가면서 반도체에 유리한 일정이 많이나옴,
추가로 현대시리즈 etf 출시와 해외에서 현대차 2배 레버리지 출시 움직임이 있다는건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 (반도체 이후 바통터치 가능성 고려)
4. 꼭 너무 유명하고 자명한 소부장 주에 집착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증권사가 직접 픽한 소부장 종목을 우선 보면된다고 5억번째 말하지만 다들 듣지 않는 중.
누가 떠다맥여주길 바라면 언젠가 통수맞고,
저런 중형, 소형주는 오히려 sns에 공유하고 널리퍼지면 상승 모멘텀이 악화됨(개미 다수 탑승, 상승하기 어려워지는 구조)
소부장 같은건 내가 일부러 종목 공유를 하지 않음.
단언컨데 내가 딱 찍어서 공유했으면
걔만 안올랐을것임.
이게 뭔 구조인이 좀 이해를 해주었으면.
5. 시험 범위를 굉장히 계속 좁혀주고 있다는걸 인지해야.
우선 순위까지 명시하는데 엉뚱한 질문 들어오면 솔직히 약간 뒷목이 땡기는 부분.
익절, 매수매도는 당연히 스스로,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순간
반.드.시. 필연적으로 돈 다 잃는다.
6. 차트보다 매크로가 우선.
단봉에서 차트보고 잡는건 알겠지만, 이건 고수의 영역이고 시장을 오래봐야 가능함.
그리고 이 상승장이 좋게봐서 2년간 더 유지된다 치더라고
그 기간안에 단봉 매매법을 온전히 익히는건 불가하다 생각하는 바,
기술적 분석은 기초만 익히고, 매크로와 산업분석을 조금 더 우선시 하는게 좋지 않을까.
7. 어떤 아리까리한 글이 있다면 꼭 ai로 검증해보길 바람.
특히 근거없는 폭락론은 코스피 4000대부터 계속 이어졌고,
폭락거리던 대부분은 아무일 없었다는듯 그냥 있음.
개인적으로는 크게 하락해도 하단 매수 수요가 아직 너무나 많다 판단되며, 하락에 롱베팅 가져가는 전략은 매우 유효하다 생각되는 구간.
8. 단기 롱숏 정답을 맞추기는 상당히 어려우니,
욕심을 버리면 계속 수익내며 무조건 갈 수 있는시장이니,
2,3분할 매수정도는 꼭 가져가고,
-10%이상 손실나면 과감하게 자르고. 물타기는 한두번만 해야해고.
잔소리잔소리 1~8번은 주간에도 여러번 똑같이 말할것임.
6월, 생각보다 훨씬 파란만장합니다.
6/10 미국 CPI
6/11 오라클 어닝
6/11 국장 세마녀
6/12 스페이스x 상장
6/12 코스피200 코스닥150 리밸런싱
6/15~16 일본은행 금리결정
6/16~17 연준 금리결정
6/17 빅스 먼슬리 만기
6/18 미장 세마녀
6/19 미장 휴장
6/25 마이크론 어닝
6/25 국장 MSCI 워치리스트 등재 발표 예상
한 달 일정표가 아니라 시장 변동성 폭탄 모음집 수준이네요ㅎㅎ
인플레이션, 금리, AI, 반도체, 수급, 지수 리밸런싱까지
과연 시장은 이 이벤트들을 모두 소화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갈지
아니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갈지!
[남은 6월 일정 정리]
1. 6.10 CPI 발표
-> 예측은 불가
2. 6.11 국장 네마녀
-> 별 신경은 안씀(대응 할수 있는게 사실상 없음. 현금비중 뿐)
3. 6.12 스페이스X IPO
-> 시장 거래대금 흡수 가능성(단기 개별주 약세)
4. 6.16 일본 금리인상
-> 선반영 가능성
5. 6.18 FOMC
-> 워시 첫 FOMC, 해당 일정 전 단기 매물 출회 가능성(불확실성)
6. 6.24 마이크론 실적
-> 해당 일정 전 반도체 기대감으로 상승 가능성
-변수. 트럼프 종전
Q. 고배당ETF는 언제 사면 좋을까요?
A. 지금요.
종목 예시: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466940)
배당수익률: 3.75%
월배당 (연 12번)
배당금 받는 파이어족이 꿈이면서, 정작 배당주 매수는 안하고 레버리지 단타만 하는 사람들이 많음. 이럴 때 1주라도 매수해서 월배당 받는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함.
삼색냥=매수냥 표시임.